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245 ♡ 우리가 해야 할 일 ♡   2009-07-04 이부영 5262 0
47244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|1|  2009-07-04 원근식 4624 0
4724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6 |1|  2009-07-04 김명순 4271 0
47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07-04 이미경 86114 0
47253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07-04 김숙희 3102 0
47241 7월 4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단식 논쟁 - 새것과 헌것 |2|  2009-07-04 권수현 4484 0
47240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|9|  2009-07-04 김광자 6496 0
4723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7-04 김광자 5252 0
47238 체험 그리고 사건의 인식. -송 봉모 신부- |1|  2009-07-04 유웅열 5176 0
47237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7-04 노병규 99018 0
472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본질과 비본질 |11|  2009-07-03 김현아 99320 0
47235 열왕기하 6장 엘리사가 잃어버린 도끼를 찾아주다   2009-07-03 이년재 6541 0
47234 "공동체, 그리고 미사전례와 성경" - 7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9-07-03 김명준 5125 0
47233 믿음이 곧 행복이다 |3|  2009-07-03 이인옥 7297 0
47232 가축병 (탈출기9,1-35) 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9-07-03 장기순 5425 0
47231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|2|  2009-07-03 주병순 5531 0
47230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  2009-07-03 김중애 5982 0
47229 †나를 위한 12장   2009-07-03 김중애 5481 0
47227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09-07-03 박명옥 1,1655 0
47226 7월 4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  2009-07-03 장병찬 1,1362 0
47225 7월 3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예수님과 토마스 |2|  2009-07-03 권수현 5683 0
47224 ♡ 삶은 퍼즐 그림과 같다 ♡   2009-07-03 이부영 6884 0
472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9-07-03 이미경 1,18218 0
472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성과 신앙 |9|  2009-07-03 김현아 1,17915 0
47221 하느님의 섭리? -송 봉모 신부- |2|  2009-07-03 유웅열 7977 0
47220 7월 3일 금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7-03 노병규 1,23718 0
47219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|4|  2009-07-03 김광자 6516 0
4721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7-03 김광자 5735 0
47215 †[메시지 묵상- 마지막 순종 1. (1938)] |1|  2009-07-02 김중애 4872 0
47214 열왕기하 5장 엘리사가 나아만의 나병을 고쳐주다 |1|  2009-07-02 이년재 4951 0
47213 "순종의 믿음" - 7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09-07-02 김명준 53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