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628 정화와 심판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3월 첫 토요일 찬미의 밤 강론)   2009-03-15 송월순 5671 0
44627 [기도 맛들이기] 향심기도<5> - 이승구 신부님   2009-03-15 노병규 7155 0
44626 은혜의 보화로...사순 제3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3-15 박명옥 6294 0
44625 요한 2, 13-25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2|  2009-03-15 권수현 4415 0
44624 그대는 새로 난 사람이야! |5|  2009-03-15 유웅열 4175 0
44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9-03-15 이미경 85913 0
44622 죄인들을 위한 잔치 |4|  2009-03-15 김용대 4485 0
44621 3월 15일 사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3-15 노병규 75512 0
44620 열왕기 하권 19장 1-37절 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문의하다   2009-03-15 박명옥 5042 0
4461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3-15 김광자 4627 0
446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자존감인 성전 |3|  2009-03-15 김현아 7089 0
44617 상처받은 마음을 위하여 |6|  2009-03-15 김광자 5947 0
44616 (426)미사의 신비...말씀의 신비 그리고 기도의 신비... |9|  2009-03-14 김양귀 4645 0
44614 [어린이를 위한 영화] 예수 그리스도 |2|  2009-03-14 노병규 5494 0
44612 아침 이슬과 같은 말 |8|  2009-03-14 김광자 6733 0
44611 중계동성당 특강 5/6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3-14 박명옥 7984 0
44610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|2|  2009-03-14 주병순 5442 0
44609 "자비하신 아버지" - 3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3-14 김명준 5052 0
44607 '아버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3-14 정복순 5373 0
44606 용서는 두 자유가 상봉하는 장소 - 윤경재 |4|  2009-03-14 윤경재 57910 0
44605 [매일묵상] 되찾다 - 3월14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  2009-03-14 노병규 5053 0
44608 Re:[매일묵상] 되찾다 - 3월14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  2009-03-14 유성종 3403 0
44604 ♡ 나에게 달린 일 ♡   2009-03-14 이부영 4933 0
44603 [강론] 사순 제3주일 - 더러워진 성전 (김용배신부님)   2009-03-14 장병찬 5815 0
44602 3월 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5, 13.11-32 묵상/ 아버지의 ... |2|  2009-03-14 권수현 4615 0
44601 [기도 맛들이기] 향심기도<4> - 이승구 신부님 |1|  2009-03-14 노병규 6234 0
446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서로 잡아먹으려 한다 |9|  2009-03-14 김현아 74210 0
44599 필요한 것은 오직 한가지뿐이다. |4|  2009-03-14 유웅열 4954 0
445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9-03-14 이미경 85717 0
44597 미리읽는 복음/사순 제3주일/육신의 장막이 허물어지는 날 |2|  2009-03-14 원근식 4705 0
44596 3월 14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3-14 노병규 624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