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996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 |1|  2008-11-15 주병순 4643 0
42826 1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7-1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09-01-11 권수현 4643 0
42940 "관상의 샘" - 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9-01-14 김명준 4646 0
43144 법은 선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 |4|  2009-01-22 김용대 4644 0
43405 영원한 동행 |3|  2009-01-31 신옥순 4643 0
43430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  2009-02-01 주병순 4642 0
43519 (411)" 너 지금 누군가 미운 친구 있냐? "....... |15|  2009-02-04 김양귀 4646 0
43627 막히고 닫힌 것을 소통해주시는 분 - 윤경재 |9|  2009-02-08 윤경재 4645 0
43942 예레미야서 27장 1 -22절 항복과 재앙 사이의 선택   2009-02-18 박명옥 4643 0
44253 열왕기하권 제13장 1 -25절 여호아하즈의 이스라엘 통치 |4|  2009-03-01 박명옥 4642 0
44346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09-03-04 주병순 4642 0
44441 좁은 문 넓은 마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9-03-08 김광자 4645 0
444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3|  2009-03-09 김광자 4647 0
4448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03-10 김광자 4646 0
45652 매월 첫 금요일 영성체 |1|  2009-04-25 김중애 4641 0
456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04-28 김광자 4645 0
47024 열왕기상 19장 엘리야가 하느님을 만나다   2009-06-23 이년재 4641 0
47170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  2009-06-30 주병순 4642 0
47194 세상이 버리는 사랑을 주님께서 품으신다 |15|  2009-07-01 장이수 4643 0
47832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지만 하느님은 진실하신 분이시라는 것이...   2009-07-28 김중애 4642 0
47974 역대기 상 6장 |1|  2009-08-02 이년재 4641 0
48122 하느님께서 계시는 곳 |1|  2009-08-07 김중애 4643 0
48718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22주일/유다 인 들의 전통 유광수 신부   2009-08-29 원근식 4645 0
49236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|4|  2009-09-20 김광자 4642 0
49786 "역사 비평"에 근거한 성경 해석의 허구성에 대하여 |7|  2009-10-10 소순태 4642 0
49787 Re: 교회 안의 성서 해석 The Interpretation of t ...   2009-10-10 소순태 5142 0
50159 <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참다운 사랑>   2009-10-24 김수복 4641 0
50250 ♡ 머무르게 하소서! ♡   2009-10-28 이부영 4641 0
50820 <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> - 한상봉   2009-11-20 송영자 4641 0
51190 신앙 생활이란 ? |1|  2009-12-04 유웅열 4643 0
51235 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2-05 정복순 46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