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2028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  2025-05-07 주병순 150 0
182027 [슬로우 묵상] '숨'소리 - 부활 제3주간 수요일 |3|  2025-05-07 서하 484 1
182025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.   2025-05-07 최원석 202 0
182024 송영진 신부님_<‘아버지의 뜻’은 ‘나의’ 구원과 행복입니다.>   2025-05-07 최원석 252 0
182023 이영근 신부님_“나에게 오는 사람을 나는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.”(요한 ...   2025-05-07 최원석 474 0
182022 양승국 신부님_우리 모두 단 한 명도 예외 없이 구원하시겠답니다!   2025-05-07 최원석 444 0
182021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  2025-05-07 최원석 282 0
182020 5월 7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|2|  2025-05-07 강칠등 322 0
182019 오늘의 묵상 (05.07.수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5-07 강칠등 243 0
18201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아버지의 뜻 “우리 모두의 구원이다” |1|  2025-05-07 선우경 415 0
182017 [부활 제3주간 수요일]   2025-05-07 박영희 383 0
182016 친구야 Old Friend |1|  2025-05-07 김중애 613 0
182015 15. 우리가 받는 것은 얼마나 많은가! (1)   2025-05-07 김중애 333 0
1820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07)   2025-05-07 김중애 819 0
182013 매일미사/2025년 5월 7일 수요일 [(백) 부활 제3주간 수요일]   2025-05-07 김중애 110 0
1820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35-40 / 부활 제3주간 수요일)   2025-05-07 한택규엘리사 100 0
182011 부활 제3주간 목요일 |3|  2025-05-07 조재형 907 0
18201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는 누구를 성체성사로 부르시는 ...   2025-05-06 김백봉7 684 0
18200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체가 나에게 예수님께서 남겨놓으 ...   2025-05-06 김백봉7 391 0
182008 ■ 목숨까지 내어주신 예수님을 우리 삶 한가운데로 / 부활 제3주간 수 ...   2025-05-06 박윤식 342 0
182007 ╋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2025-05-06 장병찬 100 0
182006 ╋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5-05-06 장병찬 180 0
182005 ╋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하느님 자 ... |1|  2025-05-06 장병찬 120 0
182004 ★★★106. 법에 있어서 대 혼란(1)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  2025-05-06 장병찬 110 0
182003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 ...   2025-05-06 주병순 160 0
182002 [부활 제3주간 화요일]   2025-05-06 박영희 475 0
181998 오늘의 묵상 (05.06.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5-06 강칠등 555 0
181997 5월 6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5-06 강칠등 305 0
18199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나는 생명의 빵이다” 예닮의 여정 |2|  2025-05-06 선우경 699 0
181995 부활 제3주간 수요일 |3|  2025-05-06 조재형 1378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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