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7873 †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11-24 장병찬 210 0
177872 †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11-24 장병찬 160 0
177871 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하느님 자 ... |1|  2024-11-24 장병찬 210 0
1778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백성이 되는 법: 진리에 ...   2024-11-23 김백봉7 1030 0
177866 ■ 낮춤으로 높아지시는 분 /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 ...   2024-11-23 박윤식 550 0
177865 ■ 박해 중에도 용기를 지닌 순교자 /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...   2024-11-23 박윤식 410 0
177864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24-11-23 주병순 290 0
177860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 |3|  2024-11-23 조재형 1977 0
17785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23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  2024-11-23 이기승 703 0
177858 [연중 제33주간 토요일]   2024-11-23 박영희 763 0
177857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. |1|  2024-11-23 최원석 741 1
177856 반영억 신부님_언제나 생명을 주시는 분   2024-11-23 최원석 772 0
177855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는 것이다.”(루카 20, ...   2024-11-23 최원석 943 0
177854 양승국 신부님_죽음을 통해서 우리는 더 이상 죽는 일이 없게 될 것입니 ...   2024-11-23 최원석 854 0
177853 이수철 신부님-부활신앙, 부활희망 |3|  2024-11-23 최원석 1068 0
177852 구름은 고향이 없다. |1|  2024-11-23 김중애 911 0
177851 겸손(2)   2024-11-23 김중애 632 0
1778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23)   2024-11-23 김중애 1182 0
177849 매일미사/2024년11월23일토요일[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]   2024-11-23 김중애 390 0
1778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0,27-40 / 연중 제33주간 토요일)   2024-11-23 한택규엘리사 140 0
177847 †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4-11-23 장병찬 220 0
177846 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4-11-23 장병찬 170 0
177845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하느님 ... |1|  2024-11-23 장병찬 150 0
1778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1-22 김명준 300 0
177837 ■ 저 세상 부활을 이 세상 선행에서 / 연중 제33주간 토요일(루카 ...   2024-11-22 박윤식 790 0
17783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3주간 토요일: 루카 20, 27 ...   2024-11-22 이기승 853 0
177834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24-11-22 주병순 320 0
177833 [연중 제33주간 금요일]   2024-11-22 박영희 884 0
177832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2|  2024-11-22 조재형 2694 0
177828 신앙인답게 묵상 내용을 나누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길 바라면서[2탄] |1|  2024-11-22 박윤식 1794 1
177830 Re:신앙인답게 묵상 내용을 나누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길 바라면서[2탄 ...   2024-11-22 최원석 1110 2
177838 차분히 묵상 내용을 나누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길 바라면서 |1|  2024-11-22 박윤식 632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