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104 12월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21-24 묵상/ 철부지 마음 |1|  2009-12-01 권수현 7593 0
51102 ♡ 2009년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 연차총친목회를 마치고... ♡   2009-12-01 이부영 7131 0
51101 ♡ 기쁨의 선물 ♡   2009-12-01 이부영 5981 0
51100 <교회와 영성> - 한상봉   2009-12-01 송영자 4551 0
51099 친구를 소중히 대하자! |1|  2009-12-01 유웅열 7213 0
51103 Re:친구를 소중히 대하자! |1|  2009-12-01 김광자 3261 0
51098 <친구들 보기가 미안해지더라>   2009-12-01 송영자 4891 0
5109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5   2009-12-01 김명순 5881 0
51096 12월 1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12-01 노병규 1,63724 0
51095 사진묵상 - 상차 (上車) |3|  2009-12-01 이순의 5478 0
51094 대림 시기 입문   2009-12-01 소순태 5992 0
51093 (445)나는 하느님을 왜 믿고 사는가? |5|  2009-12-01 김양귀 5593 0
51092 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|5|  2009-12-01 김광자 9186 0
510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... |7|  2009-12-01 김현아 1,32516 0
5109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2-01 김광자 7333 0
51089 에스테르기3장 새 재상 하만과 모르도카이가 갈등을 빚다   2009-11-30 이년재 5241 0
51088 하느님을 만나는 통로 |2|  2009-11-30 김열우 4911 0
51087 "부르심과 응답" - 1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11-30 김명준 5525 0
51086 "영적 고공비행(靈的 高空飛行)" - 11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09-11-30 김명준 4996 0
51085 "영광과 존귀의 인간" - 11.28, 이수철 츠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9-11-30 김명준 4536 0
51084 교회가 잠잘 때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30 장병찬 4721 0
51080 깨어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30 박명옥 9375 0
51082 Re:깨어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30 박명옥 3905 0
51079 펌 - (88) 손이 다치고 주님께 감사한 이유 |2|  2009-11-30 이순의 5733 0
51078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09-11-30 주병순 4222 0
51077 앵무새 신앙 |1|  2009-11-30 장성기 5782 0
510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1-30 이미경 1,39419 0
51075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상) |1|  2009-11-30 이미경 1,3416 0
51076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하) |1|  2009-11-30 이미경 1,4767 0
51073 <귤을 까먹으면서>   2009-11-30 송영자 1,3002 0
51072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1-30 박명옥 1,1327 0
51071 ♡ 침묵 ♡   2009-11-30 이부영 6512 0
51070 하느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라! |1|  2009-11-30 유웅열 6043 0
5106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4   2009-11-30 김명순 5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