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306 낮과 밤이 바뀌는 이유외 2편 |1|  2007-12-18 김열우 4642 0
32910 1월 1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 22-30 묵상/ 일치와 화해를 ... |5|  2008-01-12 권수현 4646 0
33564 모두 잘 지내고 있겠지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2-08 신희상 4646 0
33589 천국에의 희망 |1|  2008-02-10 박수신 4641 0
35155 ♡ 참회와 일치 ♡ |1|  2008-04-07 이부영 4646 0
35185 성지 순례 - 광야의 생활. |5|  2008-04-08 유웅열 4648 0
36482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08-05-25 주병순 4642 0
36575 (260)나는 세상의 빛이다.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. |14|  2008-05-29 김양귀 4648 0
37305 6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13-19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5|  2008-06-29 권수현 4644 0
37427 주님은 죄인을 구하려 오셨습니다. |1|  2008-07-04 김영란 4641 0
37729 [죄의 속임수] 은총과 거룩을 불신하게 하는 죄의 힘 |4|  2008-07-16 장이수 4644 0
38934 바다새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09-06 김광자 4647 0
39443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25 주간 토요일 2 |4|  2008-09-27 김현아 4642 0
39637 "성덕(聖德)의 잣대는 사랑" - 10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8-10-04 김명준 4642 0
40032 진리의 구도자 : 빛을 찾아서 (피와 눈물속에 핀 순교영성) |1|  2008-10-17 송규철 4641 0
40191 (370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8|  2008-10-23 김양귀 4644 0
40996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 |1|  2008-11-15 주병순 4643 0
42882 일치의 길 , 죄인들의 피난처 |4|  2009-01-12 장선희 4643 0
42940 "관상의 샘" - 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9-01-14 김명준 4646 0
43405 영원한 동행 |3|  2009-01-31 신옥순 4643 0
43519 (411)" 너 지금 누군가 미운 친구 있냐? "....... |15|  2009-02-04 김양귀 4646 0
43942 예레미야서 27장 1 -22절 항복과 재앙 사이의 선택   2009-02-18 박명옥 4643 0
44253 열왕기하권 제13장 1 -25절 여호아하즈의 이스라엘 통치 |4|  2009-03-01 박명옥 4642 0
44346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09-03-04 주병순 4642 0
44436 (424)믿음길 안내자는 누구일까요? |15|  2009-03-07 김양귀 4647 0
444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3|  2009-03-09 김광자 4647 0
4448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03-10 김광자 4646 0
4463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9-03-16 김광자 4647 0
44935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  2009-03-27 주병순 4642 0
45800 5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60-69 묵상/ 너희도 떠나고 싶 ... |3|  2009-05-02 권수현 46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