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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과 밤이 바뀌는 이유외 2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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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18 |
김열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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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 22-30 묵상/ 일치와 화해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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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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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잘 지내고 있겠지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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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8 |
신희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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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에의 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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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0 |
박수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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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참회와 일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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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7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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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 순례 - 광야의 생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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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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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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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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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60)나는 세상의 빛이다.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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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9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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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13-19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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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9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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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은 죄인을 구하려 오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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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김영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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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죄의 속임수] 은총과 거룩을 불신하게 하는 죄의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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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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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새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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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6 |
김광자 |
46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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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25 주간 토요일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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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7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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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덕(聖德)의 잣대는 사랑" - 10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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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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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의 구도자 : 빛을 찾아서 (피와 눈물속에 핀 순교영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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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7 |
송규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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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70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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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3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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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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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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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치의 길 , 죄인들의 피난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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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2 |
장선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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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관상의 샘" - 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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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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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한 동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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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신옥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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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11)" 너 지금 누군가 미운 친구 있냐? "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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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4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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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레미야서 27장 1 -22절 항복과 재앙 사이의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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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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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하권 제13장 1 -25절 여호아하즈의 이스라엘 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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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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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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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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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24)믿음길 안내자는 누구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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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7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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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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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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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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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0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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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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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6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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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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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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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60-69 묵상/ 너희도 떠나고 싶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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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2 |
권수현 |
46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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