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760 혼인은 동등한 인격체로 만나 먼 길 떠나는 일입니다 - 윤경재   2009-06-12 윤경재 4645 0
47170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  2009-06-30 주병순 4642 0
47832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지만 하느님은 진실하신 분이시라는 것이...   2009-07-28 김중애 4642 0
48108 역대기상 13장 계약의 궤를 옮기다 |2|  2009-08-06 이년재 4641 0
48437 † 창조주 성령이여! 오소서!   2009-08-18 김중애 4642 0
49061 <한 달에 6-7만원으로 어떻게 살까?>   2009-09-12 김수복 4640 0
49276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09-09-21 주병순 4645 0
51384 그것으로 오늘 하루만 걱정없이 살아라! |1|  2009-12-12 유웅열 4647 0
52403 낮춤과 비움, 오만과 탐욕 - 강우일주교님 성탄절 사목 서한   2010-01-19 고순희 4642 0
52614 저에게 빛을 주십시오. |1|  2010-01-27 김중애 4641 0
52703 한 배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30 이순정 4642 0
52898 선입견 |2|  2010-02-05 김중애 4647 0
53456 엄마생각 |2|  2010-02-25 이재복 4644 0
53464 2월26일 야곱의 우물-마태 5,20-26 묵상/ 나이 듦 |1|  2010-02-26 권수현 4642 0
53671 "인생의 江, 공동체의 江, 하느님의 江" - 3.5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0-03-05 김명준 4644 0
5384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12 김광자 4641 0
5439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31 김광자 4645 0
55205 ♣ 요셉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54 |3|  2010-04-28 김현아 4646 0
55301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|2|  2010-05-01 김광자 4644 0
55471 상처를 진주로 변화시켜라   2010-05-06 김중애 46415 0
56088 5월22일 성모순례지성당 성모축제 (성모의 밤) -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0-05-27 박명옥 46413 0
56111 사랑은 주는것이 아닌데요 |6|  2010-05-28 이재복 4643 0
56676 체험으로 알게 되는 그리스도   2010-06-18 김중애 4643 0
56934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6-29 정복순 4643 0
58107 연쇄반응   2010-08-20 김용대 4643 0
58280 많이 사랑해본 사람일수록 더 많이 사랑하게 된다   2010-08-28 김용대 4642 0
58436 ♡ 복된 사람 ♡   2010-09-06 이부영 4644 0
58628 ♡ 기쁨이 기도 ♡ |1|  2010-09-16 이부영 4645 0
59202 "성령으로 사는 사람들" - 10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10-10-13 김명준 4646 0
5920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0-14 김광자 46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