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6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9-03-16 이미경 1,01920 0
44640 3월 16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3-16 노병규 91520 0
4463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9-03-16 김광자 4757 0
44638 하나의 씨앗이 되게하라 |11|  2009-03-16 김광자 5514 0
44637 2004년 사순 3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3-15 박명옥 6082 0
44636 ♨ 자연을 통하여 하느님의 크심과 아름다우심을 찬미하는 기회 ♨   2009-03-15 이부영 4102 0
44635 하늘나라 소풍 |11|  2009-03-15 박영미 4978 0
44632 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  2009-03-15 주병순 4122 0
44631 [매일묵상]사 흘 - 3월15일 사순 제3주일   2009-03-15 노병규 4043 0
44630 "몸과 마음의 성전 정화" - 3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09-03-15 김명준 5466 0
44629 네 성전을 허물어라 - 윤경재 |5|  2009-03-15 윤경재 5229 0
44628 정화와 심판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3월 첫 토요일 찬미의 밤 강론)   2009-03-15 송월순 5671 0
44627 [기도 맛들이기] 향심기도<5> - 이승구 신부님   2009-03-15 노병규 7175 0
44626 은혜의 보화로...사순 제3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3-15 박명옥 6304 0
44625 요한 2, 13-25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2|  2009-03-15 권수현 4435 0
44624 그대는 새로 난 사람이야! |5|  2009-03-15 유웅열 4195 0
44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9-03-15 이미경 85913 0
44622 죄인들을 위한 잔치 |4|  2009-03-15 김용대 4505 0
44621 3월 15일 사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3-15 노병규 75512 0
44620 열왕기 하권 19장 1-37절 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문의하다   2009-03-15 박명옥 5042 0
4461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3-15 김광자 4627 0
446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자존감인 성전 |3|  2009-03-15 김현아 7109 0
44617 상처받은 마음을 위하여 |6|  2009-03-15 김광자 5957 0
44616 (426)미사의 신비...말씀의 신비 그리고 기도의 신비... |9|  2009-03-14 김양귀 4665 0
44614 [어린이를 위한 영화] 예수 그리스도 |2|  2009-03-14 노병규 5524 0
44612 아침 이슬과 같은 말 |8|  2009-03-14 김광자 6753 0
44611 중계동성당 특강 5/6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3-14 박명옥 7994 0
44610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|2|  2009-03-14 주병순 5452 0
44609 "자비하신 아버지" - 3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3-14 김명준 5052 0
44607 '아버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3-14 정복순 53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