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615 대림 제3주간 -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12-12 박명옥 4651 0
69763 말씀과 결합하는 신비 [기묘한 교환의 신비] |1|  2011-12-18 장이수 4650 0
69842 청원의 기도 : 하느님,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!   2011-12-22 유웅열 4654 0
70099 하느님의 복덩어리인 우리들 - 1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3|  2012-01-01 김명준 46510 0
70116 ♡ 끝없는 사랑의 행위 ♡   2012-01-02 이부영 4650 0
70129 운명적인 관계 - 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1-02 김명준 4655 0
71589 사순 제1주간 -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1|  2012-03-03 박명옥 4653 0
71672 사진묵상 - 내가 알아내지 못한 죄 뿐만 아니라 |1|  2012-03-07 이순의 4654 0
71733 역사와 의미 - 3.9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3-09 김명준 4652 0
72757 + 부르심에 응답하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29 김세영 46511 0
73281 신앙의 신비여 - 11 봉사자 성지순례 피정   2012-05-23 강헌모 4654 0
73940 예수님, 약 좀 없을까요 |1|  2012-06-24 강헌모 4652 0
74034 수행(修行) 예찬 - 6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2-06-28 김명준 4658 0
74326 7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16-23 묵상/ 접속 & 접촉   2012-07-13 권수현 4656 0
74613 가마니 짜기 달인이 되다   2012-07-28 강헌모 4652 0
74728 연중 제18주일/생명의 빵 |2|  2012-08-04 원근식 4653 0
75041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자!   2012-08-22 유웅열 4652 0
75262 뭘 보시고 좋으셨을까? |3|  2012-09-01 이정임 4652 0
77421 깨어 기도하게 하여주소서.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12-11 김은영 4654 0
77559 고단한 인생이 살만해지는 방법 |2|  2012-12-17 강헌모 4658 0
78521 그리스도인의 비상 연락망 |1|  2013-01-29 황호훈 4655 0
78575 아침의 행복 편지 134   2013-02-01 김항중 4650 0
78752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08 박명옥 4650 0
78753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08 박명옥 3030 0
79361 이스라엘의 광야 40년 여정에서 불평불만은 어떤 의미인가?   2013-03-04 이정임 4652 0
80721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24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복음 ... |1|  2013-04-24 신미숙 4658 0
81094 대인관계 4,27~31 |1|  2013-05-09 강헌모 4655 0
81733 사람들은 곧 나의 천사다/안젤름그륀신부 |1|  2013-06-06 김중애 4653 0
81968 그리스도여, 함께 해주소서   2013-06-17 이부영 4652 0
82353 사랑의 증거 |1|  2013-07-04 김중애 4652 0
82651 하느님과 통교하도록 하는 초자연적인 생명   2013-07-16 김중애 46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