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549 열왕기하 15장 아자르야의 유다 통치   2009-07-16 이년재 4622 0
47904 ♡ 마음의 그릇 ♡   2009-07-31 이부영 4620 0
48098 8월 7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9-08-06 장병찬 4623 0
48495 ▶◀ 영욕의 忍冬草 86년, '큰 별이 지다'   2009-08-20 이부영 4621 0
48771 죄는 우리의 영원을 망친다   2009-08-31 김중애 4622 0
48894 "믿음에 기초를 두고 꿋꿋하게 살아가십시오." - 9.5,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09-09-05 김명준 4624 0
49061 <한 달에 6-7만원으로 어떻게 살까?>   2009-09-12 김수복 4620 0
49236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|4|  2009-09-20 김광자 4622 0
50030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0-19 장병찬 4623 0
50163 10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-9 묵상/ 화해하지 않으면 |1|  2009-10-24 권수현 4623 0
50196 하느님의 약속을 굳게 믿어라! |2|  2009-10-26 유웅열 4625 0
51045 <천주교신자 안중근 의사의 유묵 18점>   2009-11-29 송영자 4621 0
51303 “너는 내 사람이다” - 1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12-08 김명준 4627 0
51468 나는 큰 아들인가 작은 아들인가?   2009-12-15 김용대 4622 0
51993 한줄답변들을 읽어 보십시오...   2010-01-05 소순태 4621 0
523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17 김광자 4621 0
52922 다시 해보니까 되더라고요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6 이순정 46211 0
53235 ♡ 받아들임 ♡   2010-02-17 이부영 4622 0
53261 펌 - (136) 하이 소프라노 뽕   2010-02-18 이순의 4620 0
53393 50년 전의 사순절   2010-02-23 진장춘 4621 0
53434 할머니와 하느님의 현존   2010-02-25 김용대 4622 0
53825 ♡ 마리아를 공경하는 가정 ♡   2010-03-11 이부영 4621 0
54747 자비는 나의 사명- 자비주일 강론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11 이순정 4622 0
5481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4-14 김광자 4624 0
55049 느티나무 신부님 분당 성마태오성당 일일피정 (4/19)[김웅열 토마스 ... |1|  2010-04-22 박명옥 4629 0
55232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55 |3|  2010-04-29 김현아 4626 0
55364 사랑의 마음으로 그분을 받아들이십시오.   2010-05-03 김중애 4621 0
55370 내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  2010-05-03 김용대 4622 0
55804 온갖 소망에서 정화되면   2010-05-18 김중애 4622 0
56015 연중 제8주간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5 박명옥 46211 0
56016 Re:연중 제8주간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5 박명옥 255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