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814 나의 첫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2|  2008-10-10 김광자 5483 0
39812 Here I am Lord |3|  2008-10-10 박영미 5893 0
39811 결정은 내가 한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  2008-10-10 김광자 7319 0
39810 교황 요한 23세의 평온함에 대한 십계명 |2|  2008-10-10 박정길 6902 0
39809 아름다운 사랑 |5|  2008-10-10 박명옥 7363 0
39808 종교는 역설적이라는 말이 있다. |5|  2008-10-10 유웅열 5424 0
3980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0-10 이은숙 9752 0
39807 Re:** 차동엽 신부님의 "통하는 기도"......... ...   2008-10-10 이은숙 5431 0
39805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 ...   2008-10-10 주병순 4931 0
39804 나의 선택   2008-10-10 장병찬 5691 0
39803 파라오의 꿈(창세기41,1~5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10-10 장기순 6524 0
39802 '서로 갈라서면 망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10-10 정복순 6663 0
39801 10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15-26 묵상/ 광복절 특사 |4|  2008-10-10 권수현 5633 0
39800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...   2008-10-10 조연숙 6312 0
39799 ♡ 우리는 자랑을 골라서 해야 합니다. ♡   2008-10-10 이부영 5990 0
39797 연중 27주 금요일-나는 주님의 용서와 자비를 믿는다 |1|  2008-10-10 한영희 5472 0
397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10-10 이미경 98413 0
39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0-10 이미경 3051 0
39795 10월 10일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  2008-10-10 노병규 1,00913 0
39794 '빛의 신비' 에대해 |2|  2008-10-10 박명옥 6263 0
39793 (337)*오늘도 9일기도 시작하겠습니다. .(11일째 고통의 신비)입 ... |16|  2008-10-10 김양귀 3,0157 0
39792 성모님께서 성 도미니코외 복자 알리노에게 하신 약속 |3|  2008-10-10 박명옥 5393 0
39791 (336)< 오늘 복음 >과 < 오늘의 묵상 > |9|  2008-10-10 김양귀 4702 0
39790 주님께 가까이 가기 |9|  2008-10-09 박영미 5703 0
39789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7 주간 금요일 |6|  2008-10-09 김현아 6206 0
39788 만취정 |2|  2008-10-09 이재복 4775 0
39786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0-09 김광자 7606 0
39785 겸손의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0-09 김광자 6487 0
39784 "청하여라, 찾아라, 문을 두드려라" - 10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08-10-09 김명준 5552 0
3978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 ...   2008-10-09 이은숙 1,0113 0
39781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  2008-10-09 주병순 5281 0
39780 (335)* 이 가을에 <내가 나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> |11|  2008-10-09 김양귀 55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