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806 11월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   2009-11-19 이부영 4591 0
50805 유딧기 9장 유딧이 기도하다 |1|  2009-11-19 이년재 4131 0
50804 "우리의 혼(魂)과 얼" - 11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9-11-19 김명준 5414 0
50802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…!   2009-11-19 주병순 4781 0
508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1-19 이미경 1,1019 0
50800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19 장병찬 1,0524 0
50799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19 박명옥 1,0838 0
50798 베두인 아내의 푸념--루미의 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09-11-19 김용대 5831 0
50797 <예수께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특별나게 사랑하셨다?>   2009-11-19 송영자 4631 0
50796 <빼어나게 아름다운 여자 김정화>   2009-11-19 송영자 6926 0
50795 ♡ 하나되게 하소서. ♡   2009-11-19 이부영 6392 0
50794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 |3|  2009-11-19 김현아 1,18911 0
507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의 평화 얻는 길 |5|  2009-11-19 김현아 1,80121 0
5079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6   2009-11-19 김명순 4573 0
50791 하느님을 느끼려면 어떻게 할까? |1|  2009-11-19 유웅열 5332 0
50790 11월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27-38 묵상/ 이제는 우리 차례 ... |1|  2009-11-19 권수현 5204 0
50789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11-19 노병규 1,30322 0
50788 언제나 그리움으로 |4|  2009-11-19 김광자 6992 0
5078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11-19 김광자 7341 0
50786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않는다?   2009-11-18 이인옥 5356 0
50785 "인생 숙제" - 1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9-11-18 김명준 5787 0
50784 유딧기8장유딧이 나서다 |2|  2009-11-18 이년재 4751 0
50783 명동성당앞에서   2009-11-18 심현주 6710 0
50781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  2009-11-18 주병순 1,4593 0
50779 하느님 안에 닻을 내려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11-18 박명옥 95811 0
50778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8일째 (편견과 편애   2009-11-18 박명옥 5484 0
50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1-18 이미경 2,7569 0
50775 지금 모습 그대로 / 감기 안 걸리는 법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18 장병찬 1,6643 0
50774 <휠체어 아내가 행상 남편에게 보내는 연서> |3|  2009-11-18 송영자 90013 0
50780 Re:참말이더군요.. 원래 경향신문에 기고된 '사부곡'글입니다...   2009-11-18 고한웅 5704 0
50773 감당할 수 있는 일만 우선 하라!   2009-11-18 유웅열 826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