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585 (319) 수호천사의 날.. |11|  2008-10-02 김양귀 5054 0
39584 (318) *오늘은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4일째 시작기도 입 ... |7|  2008-10-02 김양귀 4493 0
39583 천사 이야기는 맞는 말일까 [삶의 작은 미소] |4|  2008-10-02 장이수 4853 0
39582 불완전한 가운데 잘못을 가늠하지 못한 채 힘겹게 살고 있는 우리들   2008-10-02 김용대 4581 0
39580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  2008-10-02 주병순 4841 0
39579 (317)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8-10-02 김양귀 5565 0
3957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0-02 이은숙 1,0101 0
39577 10월 3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8-10-02 장병찬 4442 0
39576 요셉이 감옥에서 꿈을 풀이하다(창세기40,1~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10-02 장기순 5854 0
39575 무엇을 비웠느냐?   2008-10-02 노병규 6753 0
3957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모든 사람과 평화로이 지내십시오 |1|  2008-10-02 방진선 5191 0
39573 광야의 속성은 양면을 갖고 있다. |7|  2008-10-02 유웅열 6092 0
39572 10월 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우리가 살아야 할 세상 |4|  2008-10-02 권수현 6922 0
39571 ♡ 사실 우리는 가치없는 존재가 될 수 없다 ♡   2008-10-02 이부영 6491 0
39570 생각에서 기도로 전환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10-02 조연숙 6624 0
39569 오늘의 묵상 2   2008-10-02 이상윤 5241 0
39568 수호천사 축일-숨은 천사들 |1|  2008-10-02 한영희 7405 0
395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10-02 이미경 1,25213 0
39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0-02 이미경 2531 0
39565 ◆ 영원한 빽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10-02 노병규 5694 0
39564 원 망   2008-10-02 박명옥 5144 0
39562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수호천사 기념일 |6|  2008-10-01 김현아 6949 0
39561 그리스도적인 십자가, 그리스도적인 고통 [자기 안에] |4|  2008-10-01 장이수 5251 0
39560 "하느님의 작은 성인들" - 10.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10-01 김명준 4354 0
39559 인간 시련과 하느님 원망 [고통과 하느님의 정의/욥기] |4|  2008-10-01 장이수 1,0130 0
39558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  2008-10-01 박명옥 5831 0
39557 10월 2일 목요일 수호천사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10-01 노병규 80110 0
39556 운암 강 |3|  2008-10-01 이재복 4454 0
39555 좋으신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에 번제물로 바치는 기도 |21|  2008-10-01 박계용 8388 0
39554 쉬어가는 길목에서 |12|  2008-10-01 김광자 5117 0
39553 낮춤은 = 나눔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10-01 김광자 58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