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290 "주님 안에서 일치의 삶" - 9.2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...   2008-09-21 김명준 4373 0
39289 ** 차동엽 신부님...............선교 시그마 ... |1|  2008-09-21 이은숙 1,1375 0
39288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   2008-09-21 김용대 6270 0
39287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08-09-21 주병순 5211 0
39286 오늘의 묵상(9월 21일) [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... |3|  2008-09-21 정정애 6544 0
3928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  2008-09-21 방진선 4261 0
39282 9월 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23-2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3|  2008-09-21 권수현 6582 0
39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09-21 이미경 9457 0
39280 십자성호의 의미 알고 그읍시다. |1|  2008-09-21 노병규 9235 0
39279 의로움의 의미   2008-09-21 김용대 5741 0
39278 예수님의 생애를 묵상하는 묵주기도(1) |1|  2008-09-21 박명옥 8290 0
39277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5주일 |3|  2008-09-20 김현아 5804 0
39276 한 송이 수련으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  2008-09-20 김광자 5605 0
39275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 |3|  2008-09-20 김광자 5623 0
39274 9월 21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 ...   2008-09-20 노병규 7205 0
39273 "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" - 9. 2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08-09-20 김명준 6122 0
3927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08-09-20 주병순 3901 0
39271 최고와 최상의,,최선의 선택을 |2|  2008-09-20 임숙향 5132 0
39270 내 조카녀석이 일년 사이에 많이 변했습니다   2008-09-20 지요하 5522 0
39267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  2008-09-20 장병찬 5121 0
39266 [강론]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  2008-09-20 장병찬 7352 0
39265 9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4-15 묵상/ 돈으로 계산하시는 ... |5|  2008-09-20 권수현 5535 0
39269 Re:9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4-15 묵상/ 돈으로 계산 ... |1|  2008-09-20 현인숙 3462 0
39264 한국의 순교 성인 대축일-"날마다"하는 순교 |3|  2008-09-20 한영희 6932 0
39263 오늘의 묵상(9월 20일)[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 ... |7|  2008-09-20 정정애 7017 0
39262 ♡ 겸손한 사랑 ♡   2008-09-20 이부영 5502 0
39261 영혼의 광야란? |4|  2008-09-20 유웅열 7218 0
39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9-20 이미경 89810 0
39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9-20 이미경 2681 0
39257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|1|  2008-09-20 원근식 5674 0
39256 ◆ 세상 말은 잘 듣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9-20 노병규 5984 0
39255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... |6|  2008-09-19 김현아 67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