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818 하느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8-08 최원석 4625 0
165235 빈마음이 주는 행복 |1|  2023-08-24 김중애 4622 0
1674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20) |2|  2023-11-20 김중애 4627 0
169377 연중 제4주간 월요일 |4|  2024-01-28 조재형 4627 0
16792 십자가의길 제8처 / 예루살렘의 부녀를 위로하심   2006-03-31 조경희 4611 0
23502 '인터넷 바다에 그물을 치세요' |4|  2006-12-17 이부영 4615 0
25144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보았다. |2|  2007-02-05 주병순 4612 0
25805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갓 (2007.3.3.) |4|  2007-03-02 윤영학 4612 0
26168 ♠ 하늘 사다리 - 선교의 기술 ♠   2007-03-17 민경숙 4612 0
26841 * 다윗의 노래 **.. |2|  2007-04-14 강헌모 4611 0
30338 9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4-15 묵상/ 쇠귀에 경 읽기 |5|  2007-09-22 권수현 4615 0
31212 참, 아름다워라.{여행 잘 마치시기를!!} |5|  2007-10-29 최인숙 4615 0
3201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4일차 |3|  2007-12-04 노병규 4614 0
32149 사진묵상 - 강적(强敵) |1|  2007-12-10 이순의 4616 0
32339 강을 지나 산으로 |3|  2007-12-19 이재복 4613 0
33010 "왜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" [목요일] |9|  2008-01-16 장이수 4614 0
33389 (206) 오늘 내가 공부한것 묵상하면서... |15|  2008-02-01 김양귀 4617 0
33821 펌 - (33) 은혜를 표현 한다는 것은. |1|  2008-02-18 이순의 4612 0
33928 인간이 하느님 구원경륜에 반역[이단과 마리아교, 서론편 3] |3|  2008-02-21 장이수 4613 0
33929 사람에게 '그리스도'를 잉태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|1|  2008-02-21 장이수 3032 0
33965 (동영상) 그리스도의 수난 |3|  2008-02-22 노병규 4617 0
34216 교황님의 새 회칙. |3|  2008-03-03 유웅열 4616 0
34558 당신의 창조자를 찬미하십시오. |13|  2008-03-16 김광자 4617 0
35106 ♡ 참된 겸손 ♡ |1|  2008-04-05 이부영 4613 0
36100 성지 순례 - 키드론 계곡 |2|  2008-05-09 유웅열 4614 0
37132 [펌]‘가슴이 벅차오르는’ 천혜의 미항, 베르겐 |3|  2008-06-22 최익곤 4613 0
37133 노루웨이 오슬로 (Oslo) |5|  2008-06-22 최익곤 3114 0
37646 연중 15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|  2008-07-13 신희상 4611 0
38827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18 - 225항) |2|  2008-09-03 장선희 4613 0
39830 연중 27주 토요일-'그리스도'표 유니폼   2008-10-11 한영희 4611 0
43298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  2009-01-27 김광자 4614 0
43912 "주님의 눈에 드는 삶" - 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9-02-17 김명준 46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