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50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1   2009-02-04 김명순 4594 0
43975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|2|  2009-02-19 주병순 4593 0
44307 3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7-15 묵상/ 기도의 응답 |2|  2009-03-03 권수현 4594 0
4512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  2009-04-04 김광자 4596 0
45210 [매일묵상]팔아넘기다 - 월7일 성주간 화요일   2009-04-07 노병규 4594 0
45557 오늘의 복음 묵상 - 빛을 향하여 |1|  2009-04-22 박수신 4592 0
45599 두 뿔 달린 어린양 같은 짐승 [우상숭배 / 불경스런 죄악]   2009-04-23 장이수 4591 0
45601 용 / 첫째 짐승/ 둘째 짐승 [ 3 악마 ]   2009-04-23 장이수 3361 0
45908 마리아께 봉헌함, 그 의미는 무엇인가? |1|  2009-05-07 장병찬 4593 0
45952 이마와 손에 찍힌 낙인   2009-05-08 장선희 4594 0
46186 어머니의 바다 ........ 하영순 |4|  2009-05-18 김광자 4592 0
46307 "부활의 기쁨" - 5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5-22 김명준 4592 0
46803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  2009-06-14 주병순 4592 0
47485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2)   2009-07-14 김중애 4593 0
47490 Re: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2) |3|  2009-07-14 안현신 2815 0
47655 7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46-50 묵상/ 밖에 서 있는 |1|  2009-07-21 권수현 4593 0
47956 그들이 스스로 자기들의 몸을 수치스럽게 만들도록 하셨습니다. |1|  2009-08-01 김중애 4591 0
48210 그대가 그립다. -시가 있는 묵상.- |1|  2009-08-10 유웅열 4592 0
48369 외로움의 뿌리   2009-08-16 김용대 4592 0
49105 "주님의 눈길, 주님의 눈빛" - 9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9-14 김명준 4594 0
49248 묵상과 대화 <다른 사람과 다른 나라를 착취할 때> |1|  2009-09-20 김수복 4590 0
49513 핑계거리 - 윤경재   2009-09-30 윤경재 4594 0
49927 느헤미야3장작업 책임자들의 명단 |2|  2009-10-15 이년재 4592 0
5047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5 |2|  2009-11-06 김명순 4593 0
52729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35   2010-01-31 김현아 4595 0
52843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  2010-02-04 김중애 4593 0
5329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2-20 김광자 4591 0
5354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3-01 김광자 4593 0
53870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12 박명옥 4598 0
55402 묵주기도의 성인들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5-04 장병찬 4592 0
55918 너의 고통을 개방하라   2010-05-22 김중애 4591 0
56229 ^^**유월이 오면**^^ |4|  2010-06-02 김광자 45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