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020 부모를 즐겁고 기쁘게 합니까? |2|  2008-09-10 장병찬 5893 0
39019 내게 찾아오신 하느님을 알아보기 위해서는-판관기60   2008-09-10 이광호 5012 0
39017 ◆ 오늘도 주님은 역설하고 계십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10 노병규 5522 0
3901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49 - 256항) |2|  2008-09-10 장선희 4422 0
39015 먼저 화해하고 하느님을 만나야 한다. |6|  2008-09-10 유웅열 5286 0
39012 봉헌 33일 - 매일 자신의 봉헌을 새롭게 하고, 모든 일을 성모님께 ... |1|  2008-09-10 장선희 5192 0
39011 9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20-26 묵상/ 현재의 행복 |4|  2008-09-10 권수현 5403 0
39010 ♡ 나만의 메시지 ♡ |1|  2008-09-10 이부영 5272 0
39008 오늘의 묵상(9월10일)[(녹) 연중 제23주간 수요일] |8|  2008-09-10 정정애 6607 0
390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9-10 이미경 1,0229 0
39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9-10 이미경 2551 0
39006 9월10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  2008-09-10 노병규 93112 0
39005 신경남 스테파노 평화의 모후 지도신부님 카푸친 작은 형제회   2008-09-10 박명옥 6353 0
39004 99마리 양의 목동 <과> 1마리 양의 목동 |1|  2008-09-10 장이수 1,1770 0
39018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지키는게 수구이며 야합일까 |2|  2008-09-10 장이수 3580 0
39003 우리의 이름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09-10 김광자 4655 0
39002 ◆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|1|  2008-09-09 김현아 5406 0
39001 그분에게로 내려 가야 한다 |2|  2008-09-09 장이수 5120 0
39000 이별연습 |1|  2008-09-09 이재복 5213 0
38999 가난한 사람들 [하느님 나라의 증언] |2|  2008-09-09 장이수 5340 0
38997 라살레뜨에서의 성모님 발현 (3)   2008-09-09 박명옥 4830 0
38996 도리어 스스로 불의를 저지르고   2008-09-09 장이수 5980 0
38995 사랑의 몸부림   2008-09-09 김용대 9490 0
38994 "기도의 힘" - 9.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|1|  2008-09-09 김명준 8305 0
3899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09-09 이은숙 1,0947 0
38992 친구이고 싶다. |2|  2008-09-09 유웅열 6064 0
38991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...   2008-09-09 주병순 4731 0
38990 '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9-09 정복순 4881 0
38989 죽음과 기도 |4|  2008-09-09 장병찬 6986 0
38988 오늘의 묵상(9월9일)[(녹) 연중 제23주간 화요일] |8|  2008-09-09 정정애 6893 0
38987 ◆ 바람에 쏠리는 사람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09 노병규 6073 0
3898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43 - 248항) |1|  2008-09-09 장선희 51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