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119 불을 지르고 분열을 일으키신다? - 윤경재 |1|  2009-10-22 윤경재 4446 0
50118 나는 네 기도를 들었다.   2009-10-22 김중애 4841 0
50116 느헤미야10장 맹약을 맺고 서명하다 |2|  2009-10-22 이년재 4091 0
5011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,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1|  2009-10-22 주병순 4112 0
50114 인간은 왜 인생의 의미를 물을까? |3|  2009-10-22 유웅열 5284 0
50113 '불을 지르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22 정복순 6622 0
50111 신앙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다 (유영봉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|2|  2009-10-22 장병찬 7828 0
50117 Re:언제까지 쫓아다니면서 이래야하는지??   2009-10-22 안현신 3490 0
50110 믿음의 눈으로/사실과 믿음과 사랑에 대하여 |1|  2009-10-22 김중애 4472 0
50109 10월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   2009-10-22 이부영 1,3193 0
50108 오늘은 나, 내일은 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0-22 박명옥 1,1748 0
50107 ♡ 내적 생명 ♡   2009-10-22 이부영 5382 0
50106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/~ 6일 째 ~   2009-10-22 김중애 4791 0
501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10-22 이미경 1,08914 0
50103 - 제프리 삭스   2009-10-22 김수복 4611 0
5010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3   2009-10-22 김명순 4502 0
50099 10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49-53 묵상/어머니의 신앙 |1|  2009-10-22 권수현 4772 0
50097 <다른 사람과 다른 나라를 섬기는 일>   2009-10-22 김수복 5620 0
50096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10-22 노병규 1,19922 0
5009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10-22 김광자 8514 0
50094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|4|  2009-10-21 김광자 7033 0
50093 "주님의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" - 10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  2009-10-21 김명준 5754 0
500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|9|  2009-10-21 김현아 96814 0
50091 "이 행복에 산다." - 10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9-10-21 김명준 4385 0
50090 "천원(千圓)의 행복" - 10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9-10-21 김명준 4215 0
50089 "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?" - 10.18, ... |1|  2009-10-21 김명준 4884 0
50088 "세상의 상속자" - 10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3|  2009-10-21 김명준 5584 0
50086 믿음의 눈으로/올바른 선택을 하라   2009-10-21 김중애 4361 0
50085 느헤미야9장 참회의 기도 |3|  2009-10-21 이년재 5191 0
50084 인품은 순결성에 달려 있다 |2|  2009-10-21 김용대 4824 0
50083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  2009-10-21 주병순 69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