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695 똑같지는 않습니다.체험해보시고 직접평가해주세요 |1|  2009-04-27 윤성도 5690 0
45694 "영적시야(靈的視野)의 확장" - 4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4-27 김명준 5685 0
45692 ★ 길 ★   2009-04-27 김중애 6311 0
45691 우리가 해야 할 하느님의 일 - 윤경재 |3|  2009-04-27 윤경재 6148 0
45690 사랑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4-27 유웅열 5999 0
45689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 ... |2|  2009-04-27 주병순 4123 0
45688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4-27 박명옥 7734 0
45687 술문화, 이제는 고쳐야 합니다   2009-04-27 장병찬 5473 0
45686 삶이 곧 기도인 것을 |1|  2009-04-27 노병규 8148 0
45685 4월 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22-29 묵상/ 나는 도우미 |1|  2009-04-27 권수현 4645 0
45684 ♡ 활동보다 사랑 ♡   2009-04-27 이부영 5083 0
4568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0 |1|  2009-04-27 김명순 3994 0
456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Not doing but bein ... |9|  2009-04-27 김현아 92112 0
456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9-04-27 이미경 1,00214 0
45680 4월 27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4-27 노병규 91420 0
45679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글 |6|  2009-04-27 김광자 6708 0
4567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4-27 김광자 4875 0
45677 사탄이 물러나간 사람<과>사탄이 들어간 사람 [살과 뼈] |1|  2009-04-26 장이수 5151 0
45676 성적유혹에 대한 대응책 묵상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- |1|  2009-04-26 이성호 9726 0
45674 사진묵상 - 산에는 추워서 |7|  2009-04-26 이순의 52610 0
45673 ★★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여 찬미받으소서!★★   2009-04-26 김중애 5073 0
45672 성모님께 봉헌사람은 행복하다 |1|  2009-04-26 김중애 4933 0
45671 사랑의 공동체 |17|  2009-04-26 박영미 4587 0
45670 "매일이 새아침 새날" - 4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4-26 김명준 4855 0
45669 "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" - 4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09-04-26 김명준 3915 0
45667 수도꼭지 |2|  2009-04-26 노병규 5766 0
45666 마음속에 느끼는 평화 - 윤경재 |7|  2009-04-26 윤경재 64210 0
45665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... |2|  2009-04-26 주병순 4013 0
45664 십자가 보목 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4-26 박명옥 6134 0
45663 ♡ 아무에게나 네 마음을 털어놓지 말아라. ♡   2009-04-26 이부영 55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