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745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2-11-09 박명옥 4662 0
76841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아들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...   2012-11-14 강헌모 4662 0
79149 나의 모습: 사람이 반기는 낯빛이 따뜻하고 포근한 분(박영식 야고보신부 ...   2013-02-23 김영완 4660 0
79213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 2013.2.26 사순 제2주간 화요일, ...   2013-02-26 김명준 4667 0
79330 한국 최고의 수학교수가 된 소아마비 앉은뱅이(박영식 야고부 신부님의 강 ... |1|  2013-03-02 김영완 4662 0
81094 대인관계 4,27~31 |1|  2013-05-09 강헌모 4665 0
81859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  2013-06-12 주병순 4662 0
82038 기도와 삶 - - ‘주님의 기도’ 예찬 - 2013.6.20 연중 제1 ...   2013-06-20 김명준 4664 0
82058 더 높은 이상 |1|  2013-06-21 김중애 4662 0
82353 사랑의 증거 |1|  2013-07-04 김중애 4662 0
82553 거룩해 지려는 갈망 |1|  2013-07-12 김중애 4662 0
82651 하느님과 통교하도록 하는 초자연적인 생명   2013-07-16 김중애 4662 0
82883 기도가 답이다 - 삶, 말씀, 기도- 2013.7.26 금요일, 이수철 ...   2013-07-26 김명준 4665 0
83499 ■ 주님을 향한 곧은 목소리를!/신앙의 해[278]   2013-08-26 박윤식 4660 0
84428 소금의 짠맛 |1|  2013-10-10 이부영 4661 0
84637 ◎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  2013-10-22 김중애 4661 0
84681 평화로워야 할 것과 평화롭지 말아햐 할 것.   2013-10-24 강헌모 4662 0
84767 10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  2013-10-28 이근욱 4660 0
84808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- 2013.10.30 연중 제30주간 ... |1|  2013-10-30 김명준 4665 0
85973 박병규 신부님 요한 묵시록 해설 제20강 하느님의 백성/ 선택된 이들의 ...   2013-12-22 이정임 4661 0
86990 ■ 손수 붙잡히신 예수님/묵주 기도 49   2014-02-02 박윤식 4661 0
90832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  2014-08-08 주병순 4662 0
91322 하느님 사랑에 초점을 맞추어라. |1|  2014-09-03 김중애 4661 0
93705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  2015-01-06 주병순 4661 0
157554 15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9-14 김대군 4661 0
159421 ★★★★★† 75.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... |1|  2022-12-10 장병찬 4660 0
161031 시련속에 살길이 있습니다. (마르 9,30-37) |1|  2023-02-20 김종업로마노 4660 0
161839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|1|  2023-03-30 최원석 4661 0
163285 축복받는 신앙생활의 십계명 |1|  2023-06-02 김중애 4662 0
163552 우리 안에 숨어 계신 하느님. |1|  2023-06-15 김중애 46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