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953 “우리 모두 ‘믿음의 뿌리’를 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8-13 최원석 4666 0
166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0.26) |1|  2023-10-26 김중애 4668 0
169103 주님 행복하옵니다. |2|  2024-01-19 김중애 4662 0
172963 연중 제9주간 화요일 |4|  2024-06-03 조재형 4668 0
19524 그리스도의 인성(의지)을 무시하는 세대. |15|  2006-08-04 장이수 4653 0
25831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  2007-03-03 주병순 4651 0
30349 "최고의 의사" - 2007.9.22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  2007-09-22 김명준 4656 0
30632 魂불 문학관에서 |6|  2007-10-03 이재복 4657 0
31785 고통과 나사이   2007-11-24 조기동 4653 0
31941 ♡ 사람들아! ♡ |1|  2007-11-30 이부영 4652 0
31955 역경이 지난 후-판관기42 |3|  2007-12-01 이광호 4655 0
32074 "슬기로운 사람" - 2007.12.6 대림 제1주간 목요일 |1|  2007-12-06 김명준 4654 0
32310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예수님께서 탄생하시리라. |2|  2007-12-18 주병순 4652 0
33056 또 다른 폭탄을 안고 사는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8|  2008-01-18 신희상 4654 0
33238 하느님이 붙드신다   2008-01-26 장병찬 4651 0
33961 (214) 어제 아침에... |6|  2008-02-22 김양귀 4656 0
33999 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   2008-02-24 주병순 4652 0
34067 용서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  2008-02-26 이경숙 4651 0
34274 여러분도 가서 |8|  2008-03-05 김광자 4656 0
34450 사랑의 손길을 길러보십시오. |21|  2008-03-12 김광자 46511 0
34558 당신의 창조자를 찬미하십시오. |13|  2008-03-16 김광자 4657 0
34608 유럽의 카페 오스트리아 |6|  2008-03-18 최익곤 4658 0
36072 (247)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속에서 하느님은 항상 찬미 받으소서~아멘 |11|  2008-05-08 김양귀 4655 0
3614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  2008-05-11 주병순 4652 0
36419 '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5-22 정복순 4652 0
36885 <하느님의 일> - 포도밭 임자 |1|  2008-06-13 윤경재 4652 0
37473 7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17-22 묵상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4|  2008-07-06 권수현 4655 0
37689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  2008-07-15 장병찬 4654 0
37791 오늘의 묵상 (7월 19일)[(녹) 연중 제15주간 토요일] |17|  2008-07-19 정정애 46511 0
37846 성녀 지타 (축일 4. 27) / 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 |6|  2008-07-21 장병찬 46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