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293 "포위의 벽은 자유의 문으로" - 2008.6.28 토요일 성 이레네오 ...   2008-06-28 김명준 4593 0
38092 부활하신 예수님. |5|  2008-08-01 유웅열 4595 0
38176 봉헌 제 2일, 양 진영   2008-08-05 장선희 4594 0
39981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08-10-16 주병순 4591 0
40345 경제적 번영과 하느님-판관기80 |2|  2008-10-28 이광호 4595 0
42021 낙타와 말 |4|  2008-12-16 이인옥 4598 0
4361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4,16   2009-02-07 방진선 4591 0
4405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6   2009-02-22 김명순 4592 0
44307 3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7-15 묵상/ 기도의 응답 |2|  2009-03-03 권수현 4594 0
44589 성체성사는 비다 |16|  2009-03-13 박영미 4596 0
44597 미리읽는 복음/사순 제3주일/육신의 장막이 허물어지는 날 |2|  2009-03-14 원근식 4595 0
46276 하느님을 친구로 만나고 싶다면!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  2009-05-21 유웅열 4595 0
46292 5월 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20-23ㄱ 묵상/ 이별을 앞두고 |1|  2009-05-22 권수현 4593 0
46337 그리워 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5-24 유웅열 4596 0
46454 "공동체의 일치" - 5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05-29 김명준 4594 0
46550 가난한 이들은 일치의 원천이다. -장 바니에- |2|  2009-06-03 유웅열 4594 0
46734 위로의 아들 - 윤경재 |2|  2009-06-11 윤경재 4594 0
46914 기쁨과 슬픔   2009-06-19 이부영 4593 0
46958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12주일(남북통일 기원미사)   2009-06-20 원근식 4593 0
47150 "끊임없이 주님을 고백하는 삶" - 6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09-06-29 김명준 4592 0
47277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...   2009-07-05 주병순 4592 0
47485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2)   2009-07-14 김중애 4593 0
47490 Re: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2) |3|  2009-07-14 안현신 2815 0
47785 열왕기 하 24장 여호야킨의 유다 통치 |1|  2009-07-26 이년재 4591 0
47805 7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31-35 묵상/ 하늘나라는... ... |2|  2009-07-27 권수현 4595 0
48030 ♡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♡   2009-08-04 김중애 4595 0
48186 보지 않고서   2009-08-09 김중애 4592 0
48210 그대가 그립다. -시가 있는 묵상.- |1|  2009-08-10 유웅열 4592 0
485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21 김광자 4592 0
4869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4   2009-08-28 김명순 4591 0
48956 성모 마리아와 베네딕토 16세 교황님   2009-09-08 장병찬 45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