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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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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8 |
김광자 |
53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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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게 하소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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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8 |
김광자 |
70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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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읽는 복음/부활 제2주일/자비의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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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원근식 |
65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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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충만한 삶" - 4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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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김명준 |
64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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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 아비 [ 아버지 역할을 대신하는 '가짜 마리아'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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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장이수 |
67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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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447 |
아침의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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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김경애 |
1,18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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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는 고기를 잡으러 가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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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정복순 |
84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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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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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주병순 |
620 | 2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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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다(마르코14,1-7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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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장기순 |
72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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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에 귀 기울이면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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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윤경재 |
67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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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의 모습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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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노병규 |
1,258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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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자비 축일 (4월 19일)과 전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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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장병찬 |
76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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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(4월 17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덟째날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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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장병찬 |
46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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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날 오후, 성당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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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김형기 |
79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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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, 내 어머니![감곡성당 김웅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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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박명옥 |
93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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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437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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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김명순 |
50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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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투쟁과 골칫거리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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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이부영 |
7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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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내를 갖고 기다려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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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유웅열 |
81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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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1-14 묵상/ 고기나 잡고 있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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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권수현 |
59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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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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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이미경 |
1,175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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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7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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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노병규 |
1,173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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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를 빕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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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박영미 |
67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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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혼자서도 잘해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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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6 |
이인옥 |
75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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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평화가 여러분과 함께!” - 4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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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6 |
김명준 |
71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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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뻐졌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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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6 |
박영미 |
844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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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의 참 의미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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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6 |
윤경재 |
92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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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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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6 |
주병순 |
5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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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들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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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6 |
장이수 |
43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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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드로의 고기 잡이 [예수님께서 고기를 주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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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6 |
장이수 |
37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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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을 알기에는 아직도 너무나 부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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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6 |
김학준 |
83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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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 짓는 법 - 도반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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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6 |
노병규 |
1,400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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