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67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(제173 - 177항) |2|  2008-08-27 장선희 4532 0
38675 오늘의 묵상(8월27일)[(백) 성녀 모니카 기념일] |29|  2008-08-27 정정애 6969 0
38674 봉헌 준비 둘째 시기 2 - 제4일, 은총의 중개자이신 마리아 |2|  2008-08-27 장선희 4242 0
386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8-27 이미경 1,52616 0
38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8-27 이미경 2862 0
38671 8월 27일 수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8-27 노병규 89313 0
38670 회칠한 무덤(민중혁명)<과>완전한 가난(사랑혁명) |7|  2008-08-26 장이수 4633 0
38669 기쁨 찾는 기쁨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8-08-26 김광자 6168 0
38668 내용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8-08-26 김광자 4546 0
38667 민중해방 / 민중신학 [민중 예수론] |9|  2008-08-26 장이수 7442 0
38666 가톨릭 신학교 150년만에 공개   2008-08-26 허정이 5451 0
38665 음악 / 영화 "Mission" 불후의 명곡들   2008-08-26 허정이 4671 0
38664 마리아 생애   2008-08-26 허정이 4241 0
38663 수도원24시   2008-08-26 허정이 5201 0
38662 "VIA DOLOROSA"   2008-08-26 허정이 7400 0
38661 암사슴이 시냇물을 . . . |18|  2008-08-26 박계용 5348 0
3866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8-26 이은숙 7383 0
38659 민중 속으로 들어가신 분은 ? [성문 밖의 예수님] |8|  2008-08-26 장이수 4742 0
38658 "개안(開眼)의 여정" - 8.2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26 김명준 6045 0
38656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 ...   2008-08-26 주병순 6181 0
38655 미사의 예물 준비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? |3|  2008-08-26 장병찬 7953 0
38654 ◆ 외부치장을 최고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8-26 노병규 6574 0
3865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69 - 172항) |2|  2008-08-26 장선희 4732 0
38652 봉헌 준비 제3일, 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이신 마리 ... |3|  2008-08-26 장선희 4532 0
38650 ♡ 선의 결과 ♡ |1|  2008-08-26 이부영 5953 0
38649 8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23-26 묵상/ 먼저 내 마음 ... |6|  2008-08-26 권수현 5914 0
38648 오늘의 묵상(8월26일)[(녹) 연중 제21주간 화요일] |17|  2008-08-26 정정애 6878 0
38647 포도나무와 가지는 나와 무슨 관계란 말인가? |6|  2008-08-26 유웅열 5947 0
386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8-26 이미경 1,15915 0
38645 8월 26일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8-26 노병규 93414 0
38643 우리는 어머니 품안과 망토 아래 보호되고 있는 소중한 자녀들입lj ... |1|  2008-08-26 박명옥 44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