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224 <진실을 말하는 데 많은 낱말, 이론이 필요한가?>   2010-08-26 장종원 4582 0
58783 평생, 스스로 경계하라 |2|  2010-09-25 김광자 4582 0
58894 나는 알고 있다네,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30 이순정 4586 0
59017 ◈객관을 인정하고 따르는 일이 내가 갈 정상 길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10-05 김중애 4580 0
59865 작은 의미의 행복 |7|  2010-11-10 김광자 4584 0
59875 고독은 성장의 한 단계이다. |1|  2010-11-11 유웅열 4584 0
59945 십자가가 되어 살아가기.   2010-11-13 한성호 4580 0
60063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... !   2010-11-18 주병순 4583 0
60360 12월1일 야곱의 우물-마태15,29-37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0-12-01 권수현 4585 0
60462 "회개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." - 12. 5 -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10-12-05 김명준 4584 0
61107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평화(신년 메시지)[김웅열 토마스 ... |2|  2011-01-01 박명옥 4587 0
61113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  2011-01-01 원근식 4583 0
61244 주님 공현 후 금요일 - 여러분은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... |2|  2011-01-07 박명옥 4587 0
61709 멀어져간 연인 |3|  2011-01-29 김용대 4585 0
619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6주일 2011년 2월 13일).   2011-02-11 강점수 4584 0
63086 영적담화를 통해 말씀이 잉태되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25 이순정 4587 0
63245 사순 제3주간 - 은혜의 보화로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3-30 박명옥 4583 0
63261 ♡ 겸손한 사람 ♡   2011-03-31 이부영 4584 0
63627 "행복은 발견(發見)이자 선택(選擇)이다." - 4.12, 이수철 프란 ...   2011-04-12 김명준 4586 0
64947 장강(長江)의 작은 일렁임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6-03 노병규 4589 0
64965 매괴의 성모님,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1|  2011-06-03 박명옥 4582 0
65557 나그네 삶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27 이순정 4585 0
66144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에 성령대회기사가 실렸어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7-20 박명옥 4581 0
66200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7-22 박명옥 4581 0
66279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율법의 의미   2011-07-26 최규성 4584 0
66328 7월28일 야곱의 우물-마태 13,47-53 묵상/ 새것을 꺼내십시오   2011-07-28 권수현 4586 0
67129 누구나 위로가 필요하다.   2011-08-31 유웅열 4583 0
67259 에파타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5 박명옥 4582 0
67353 너 자신을 알라 - 9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9-09 김명준 4587 0
68408 10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22-3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  2011-10-26 권수현 45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