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105 제17주 루가 복음11,1-13묵상 |1|  2007-07-28 원근식 4624 0
30255 거룩한 미사 4편   2007-09-18 이현숙 4621 0
30373 내 주변에 남겨진 고난거리-판관기9 |2|  2007-09-24 이광호 4624 0
32246 사진묵상 - 아들이 놓고 간 그림 |1|  2007-12-15 이순의 4629 0
34072 "무한한 용서" - 2008.2.26 사순 제3주간 화요일   2008-02-27 김명준 4623 0
34142 2월 29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/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... |5|  2008-02-28 오상선 4626 0
35820 [기준] |1|  2008-04-29 김문환 4623 0
35973 "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" - 2008.5.3 토요일 성 필 ... |1|  2008-05-04 김명준 4622 0
36266 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나라를 본 사람 |2|  2008-05-16 박수신 4622 0
36280 기쁨 대 슬픔 |4|  2008-05-17 최익곤 4624 0
36499 귀환 ... |3|  2008-05-26 신희상 4624 0
36757 6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38-44 묵상/ 헌금과 세금 |4|  2008-06-07 권수현 4626 0
36765 신고 |4|  2008-06-07 이재복 4625 0
36879 흙길 |6|  2008-06-12 이재복 4626 0
37680 그분안에 머물고 현존안에서 기쁨을 찾으라 |4|  2008-07-15 최익곤 4624 0
37793 ♡ 깨달음 ♡ |2|  2008-07-19 이부영 4622 0
38071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  2008-07-31 주병순 4622 0
38268 "성인(聖人)의 길" - 8.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|1|  2008-08-08 김명준 4627 0
3845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83 - 89항)   2008-08-16 장선희 4621 0
38702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08-08-28 주병순 4622 0
39981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08-10-16 주병순 4621 0
40940 우리 가운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11-13 김광자 4625 0
4144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4   2008-11-28 김명순 4622 0
42102 무한 자유의 나라   2008-12-18 김열우 4621 0
44183 예레미야서 32장 1 -44절 유다의 회복을 알리는 상징적 행위   2009-02-26 박명옥 4622 0
4424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2|  2009-02-28 주병순 4623 0
44412 적을 껴안아라 |4|  2009-03-06 김용대 4624 0
44616 (426)미사의 신비...말씀의 신비 그리고 기도의 신비... |9|  2009-03-14 김양귀 4625 0
45337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|2|  2009-04-12 주병순 4622 0
45793 사진묵상 - 꽃소식 가지고 왔더니 둥지에 새 날으더라. |8|  2009-05-02 이순의 46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