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707 제자들은 미처 알지 못 했다 - 윤경재 |4|  2009-01-07 윤경재 5225 0
42718 베토벤 - 아델라이데 |3|  2009-01-07 윤경재 3134 0
42705 예레미야서 제1장 1 -19절 유다에 대한 신탁 예언자의 소명 |1|  2009-01-07 박명옥 5732 0
42704 1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45-52 묵상/ 예수님께서 우리와 ... |3|  2009-01-07 권수현 5854 0
42703 빛은 언제나 비추고 있습니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9-01-07 조연숙 6112 0
42702 ♡ 오로지 ♡   2009-01-07 이부영 6234 0
42701 열왕기 상권 제3장 1 -28절 솔로몬이 파라오의 딸과 혼인하다 |2|  2009-01-07 박명옥 6073 0
42700 토실토실한 나의 하느님 - 주상배 신부님   2009-01-07 노병규 7969 0
4269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8   2009-01-07 김명순 5812 0
4269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1-07 이은숙 1,0999 0
42697 1월 7일 주님 공현 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1-07 노병규 1,20815 0
42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9-01-07 이미경 1,18920 0
42695 봉사활동의 뿌리는 기도생활이다. |5|  2009-01-07 유웅열 6196 0
42692 현대의 기적 |9|  2009-01-07 박영미 5577 0
4269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1-07 김광자 6205 0
42690 너희가 주어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  2009-01-07 김광자 6968 0
426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알아야 두렵지 않다 |11|  2009-01-06 김현아 81910 0
42688 악몽 |1|  2009-01-06 김용대 7133 0
42686 "사랑의 샘" - 1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9-01-06 김명준 6714 0
42684 . |1|  2009-01-06 노병규 1,2025 0
42683 오직 그리스도 = 오직 하느님 [성자] |1|  2009-01-06 장이수 5212 0
42682 역할지칭의 '공동구속자' = 파문됨이 마땅 [21세기 나주 이단] |1|  2009-01-06 장이수 6054 0
42680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  2009-01-06 주병순 4881 0
42678 달을 가리키는 예수님의 손가락 - 윤경재   2009-01-06 윤경재 6705 0
42677 하늘에 쌓은 재물; 후손이 누리는 복-룻기11 |1|  2009-01-06 이광호 5733 0
42676 하느님과의 대화 |4|  2009-01-06 장병찬 7204 0
42675 나를 벗은 넓은 나로 - 이기정 신부님   2009-01-06 노병규 9084 0
42674 1월 6 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34-44 묵상/ 예수님께서 그러 ... |2|  2009-01-06 권수현 6662 0
42673 ♡ 값진 선물 ♡   2009-01-06 이부영 7293 0
42672 욥기에서 나오는 지혜 |8|  2009-01-06 박영미 1,0524 0
4267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1-06 이은숙 1,5877 0
42679 Re:** 차동엽 신부님의.................!!! ...   2009-01-06 이은숙 50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