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066 아버지의 사람들과 어머니의 사람들 [너희와 같은 거짓말쟁이] |2|  2009-04-01 장이수 4522 0
45737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 ... |2|  2009-04-29 주병순 4522 0
45793 사진묵상 - 꽃소식 가지고 왔더니 둥지에 새 날으더라. |8|  2009-05-02 이순의 4523 0
4612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6   2009-05-15 김명순 4524 0
46270 너희는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  2009-05-21 주병순 4522 0
46454 "공동체의 일치" - 5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05-29 김명준 4524 0
46536 성령강림   2009-06-02 황금덕 4522 0
46914 기쁨과 슬픔   2009-06-19 이부영 4523 0
48019 존경심 |1|  2009-08-04 김용대 4523 0
48198 고요히 머물러 사랑하기 |1|  2009-08-09 김중애 4522 0
50294 과연 무엇을 믿어야 할까? |1|  2009-10-30 유웅열 4523 0
50816 11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45-48 묵상/ 내 마음속 성 ... |1|  2009-11-20 권수현 4525 0
51444 그들은 시치미를 떼었다 |1|  2009-12-14 김용대 4523 0
51662 <메추리 알을 먹으면서>   2009-12-23 김종연 4520 0
52529 [강론] 연중 제 3주일 (정동수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23 장병찬 4522 0
52672 1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 26-34 묵상/ 알지 못하기 때문에 ... |1|  2010-01-29 권수현 4524 0
53209 서로 용서하라! |2|  2010-02-17 유웅열 4522 0
53660 좋으신 하느님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5 이순정 4522 0
53824 3월11일 야곱의 우물-루카 11,14-23 묵상/ 굽비오의 늑대 |2|  2010-03-11 권수현 4525 0
53862 네 안에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2 이순정 4524 0
54109 인내론. |2|  2010-03-21 유웅열 4524 0
54168 어리석은 자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3 이순정 4521 0
54498 너 자신을 돌보아라   2010-04-03 김중애 4522 0
54789 ♡ 마음을 드림 ♡   2010-04-13 이부영 4524 0
55040 마음과 영혼의 침묵   2010-04-22 김중애 4521 0
55350 아낌없이 주기 |4|  2010-05-03 김광자 4524 0
57974 "용서의 샘" - 8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0-08-12 김명준 4527 0
59246 <연중 제29주일 본문+해설+묵상> |1|  2010-10-15 장종원 4522 0
59329 <아기보기 할머니 할아버지> |1|  2010-10-19 장종원 4522 0
59341 오늘의 복음과묵상   2010-10-20 김중애 45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