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851 "찬조금"   2008-07-21 김학준 6031 0
37850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 ...   2008-07-21 주병순 4422 0
37848 하느님의 종들의 표지(요한묵시록7,1~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08-07-21 장기순 7147 0
37847 "하느님께 코드를 맞추는 삶" - 2008.7.21,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8-07-21 김명준 5575 0
37846 성녀 지타 (축일 4. 27) / 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 |6|  2008-07-21 장병찬 4512 0
37845 7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 38-42 묵상/ 작디작은 표징 |4|  2008-07-21 권수현 4675 0
37844 ◆ 점쟁이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이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7-21 노병규 6905 0
37843 ♡ 우정을 위한 선물 ♡ |2|  2008-07-21 이부영 5553 0
37842 아마존 정글 호텔, 천국이 따로 없네 |6|  2008-07-21 최익곤 6533 0
37841 주님의 은총과 친절함을 받을 수 있는길 |6|  2008-07-21 최익곤 6796 0
378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7-21 이미경 98515 0
37838 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08-07-21 노병규 87219 0
37836 마음이 마음에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7|  2008-07-21 김광자 6589 0
37835 오늘의 묵상(7월 21일)[(녹) 연중 제16주간 월요일] |17|  2008-07-21 정정애 59212 0
37834 은혜로운 사랑이 되어 오소서 ! |4|  2008-07-21 임숙향 4692 0
37833 "하늘나라의 삶" - 2008.7.2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7-20 김명준 5565 0
37832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|2|  2008-07-20 주병순 4473 0
37829 밀과 가라지 (마태 13:24-43) 이계광신부 |6|  2008-07-20 김종업 6036 0
37828 아파트에서 |5|  2008-07-20 이재복 5067 0
37827 가라지는 왜?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  2008-07-20 김광자 58210 0
37823 하느님 안에서 행복을 구하는 신앙인 - 경규봉 신부님 |3|  2008-07-20 노병규 6885 0
37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7-20 이미경 94417 0
37821 연중 16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2|  2008-07-20 신희상 4816 0
37820 각자는 각자의 개성을 분명히 밝혀야한다. |3|  2008-07-20 유웅열 4355 0
37819 오늘의 묵상(7월20일)[(녹) 연중 제16주일] |18|  2008-07-20 정정애 57212 0
37818 시원한 대자연의 그림같은 풍경 |7|  2008-07-20 최익곤 5416 0
37816 7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24-43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6|  2008-07-20 권수현 4705 0
37815 작은 일에 충성할 때 큰 일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07-20 조연숙 4475 0
37814 하느님을 탓하지 마십시오. |7|  2008-07-20 최익곤 5623 0
37813 7월 20일 연중 제1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7-20 노병규 680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