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4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12-29 이미경 1,21421 0
42426 12월 29일 월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08-12-29 노병규 1,24125 0
42425 성가정 축일을 맞으며 생각나는 말씀 |12|  2008-12-29 박영미 5612 0
42424 쉽게 마음의 평화를 잃게 되는지, 깨닫게되면...... |3|  2008-12-29 김경애 6327 0
42423 펌 - (74) 봄비 |1|  2008-12-29 이순의 5812 0
4242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8-12-29 김광자 4976 0
424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엇을 희망해야 하는가? |3|  2008-12-29 김현아 72010 0
42420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|6|  2008-12-29 김광자 5516 0
42417 굿모닝~ |5|  2008-12-28 박영미 5221 0
42415 오류와 어둠 (김웅열 사제 특강) |2|  2008-12-28 박명옥 7317 0
42413 "성가정공동체가 되는 길" - 1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8-12-28 김명준 5994 0
42412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  2008-12-28 주병순 5291 0
4241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1   2008-12-28 방진선 5451 0
42410 12월 28일 야곱의 우물-루카 2. 22-4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8-12-28 권수현 7141 0
42409 어머니의 10년 지성이 거둔 것 - 조광호 신부님 |2|  2008-12-28 노병규 7937 0
42408 성 가정 축일-이런 가정이라야 |2|  2008-12-28 한영희 7137 0
42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12-28 이미경 7948 0
42406 성경은 기도로 읽고 사랑실천이 따라야한다. |4|  2008-12-28 유웅열 5674 0
42405 12월 28일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5|  2008-12-28 노병규 87710 0
42404 펌 - (73) 어머니 |3|  2008-12-28 이순의 6812 0
42403 기다림 |6|  2008-12-28 박영미 5183 0
42402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  2008-12-28 김광자 6547 0
424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8-12-28 김광자 5754 0
42399 지상에서도 천상을 꿈꾸는 너는 행복하다 |5|  2008-12-27 박영미 4542 0
423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가정의 비밀 3 - 가난 |4|  2008-12-27 김현아 7768 0
42397 "친교의 기쁨" - 12.2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  2008-12-27 김명준 5205 0
42396 이사야 63장 1 - 19절 에돔의 죄를 심판할 날이 왔다 |1|  2008-12-27 박명옥 7262 0
42395 아가 2장 1 - 17절 나리꽃 같은 그대 - 능금나무 같은 당신 |1|  2008-12-27 박명옥 5673 0
42394 성모님의 사도   2008-12-27 유대영 6891 0
42393 ♡ 양심을 더럽히고 하느님의 은총을 잃게 된다. ♡ |2|  2008-12-27 이부영 47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