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966 마음의 가난 [하느님의 힘] |3|  2009-09-08 장이수 3931 0
48965 성모 마리아를 공경함에 대하여(1)   2009-09-08 김중애 4891 0
48963 묵주기도의 비밀/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  2009-09-08 김중애 7602 0
48962 예수님의 족보는 하나의 악보입니다 - 윤경재   2009-09-08 윤경재 5331 0
48961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09-09-08 주병순 5625 0
489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마리아, 당신 아드님의 딸” |3|  2009-09-08 김현아 1,1737 0
48959 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 - [우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9-08 정복순 6571 0
48958 교회와 성모 마리아   2009-09-08 김중애 5521 0
48956 성모 마리아와 베네딕토 16세 교황님   2009-09-08 장병찬 5322 0
48955 가장 좋은 생신 선물 |1|  2009-09-08 김용대 1,1220 0
48954 <9월 13일 연중 제24주일 해설+묵상>   2009-09-08 김수복 5640 0
48953 <귀족과 평민>   2009-09-08 김수복 1,4110 0
48952 매괴성모님,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9-08 박명옥 1,1466 0
489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2   2009-09-08 김명순 5672 0
48950 ♡ 복음 선포 ♡ |1|  2009-09-08 이부영 5691 0
489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9-08 이미경 1,32912 0
48948 9월 8일 야곱의 우물- 로마 8,28-30묵상/ 하느님의 뜻과 마리아 ... |1|  2009-09-08 권수현 6172 0
48947 꿈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9-08 유웅열 6871 0
48946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9-08 노병규 94810 0
48945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|6|  2009-09-08 김광자 7543 0
4894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9-08 김광자 1,1442 0
48943 에파타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07 박명옥 1,1927 0
48942 "일어나 가운데에 서라" - 9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... |1|  2009-09-07 김명준 7133 0
48941 (471) 오늘은 결혼 기념일 |3|  2009-09-07 이순의 6365 0
48940 역대기하 13장 아비야의 유다 통치 |1|  2009-09-07 이년재 4611 0
48939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  2009-09-07 주병순 1,0616 0
48938 2009년 연중 제23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07 박명옥 8785 0
48937 모든것이 네 안에 있다/안셀름 그륀   2009-09-07 김중애 8503 0
489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바라보는 하느님의 시선 |4|  2009-09-07 김현아 1,23718 0
48934 기복신앙의 증거   2009-09-07 김용대 73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