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3270	고문 폐지?	2023-06-01	김대군	438	0	0
163268	비둘기 소리를 들으며	2023-06-01	김대군	374	0	0
163266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3-06-01	김명준	375	1	0
163265	[연중 제8주간 목요일] 용서, 의, 선, 생명, 구원은 그리스도의 ... |2|	2023-06-01	김종업로마노	439	2	0
163264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10,46ㄴ-52/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) |1|	2023-06-01	한택규	373	1	0
163263	그는 예수님을 따라 길을 나섰다 |2|	2023-06-01	최원석	280	3	0
163262	개안(開眼)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3-06-01	최원석	440	4	0
163261	감사함을 잊고 있을때 |1|	2023-06-01	김중애	629	2	0
163260	행복하고 좋은 인간관계 |1|	2023-06-01	김중애	457	2	0
16325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01) |1|	2023-06-01	김중애	840	6	0
163258	매일미사/2023년 6월 1일 목요일 [(홍)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 ... |1|	2023-06-01	김중애	366	1	0
163257	■ 22. 바오로의 변론 / 로마 전도[2] / 사도행전[52] |2|	2023-05-31	박윤식	322	1	0
163256	■ 침팬지 어머니의 진심 / 따뜻한 하루[99] |1|	2023-05-31	박윤식	469	1	0
163255	정부의 만나이 계산법에서 들여다보다	2023-05-31	김대군	508	0	0
163254	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	2023-05-31	주병순	232	0	0
163253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	2023-05-31	박영희	538	3	0
163252	[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] |1|	2023-05-31	박영희	403	2	0
163251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3-05-31	김명준	344	1	0
163250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,39-56/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... |1|	2023-05-31	한택규	275	1	0
163249	쌀과 살은 같은가?	2023-05-31	김대군	272	0	0
163248	[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] 하느님의 고집을 인간의 고집으로 ...	2023-05-31	김종업로마노	308	1	0
163247	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. |2|	2023-05-31	최원석	364	3	0
163246	창세기(63) 하느님 나라와 용서(容恕) (창세50,15-21) |1|	2023-05-31	김종업로마노	386	2	0
163245	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. |1|	2023-05-31	김중애	607	2	0
163244	사랑의 길 |1|	2023-05-31	김중애	481	2	0
16324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31) |2|	2023-05-31	김중애	683	5	0
163241	우정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3-05-31	최원석	402	6	0
163242	매일미사/2023년 5월 31일 수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 ... |1|	2023-05-31	김중애	264	1	0
163240	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|3|	2023-05-31	조재형	833	6	0
163239	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|3|	2023-05-31	조재형	665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