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013 사진같은 극세밀 수채화 *^^ |8|  2008-07-29 최익곤 7179 0
38011 미지근함의 치료법 |5|  2008-07-29 최익곤 7517 0
38010 7월 29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7-29 노병규 97114 0
38009 제 신앙문집들이 서울의 대형 서점들에 깔렸습니다 |3|  2008-07-29 지요하 7774 0
38008 아름다운 해변 |8|  2008-07-28 김광자 5739 0
38007 여름 일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07-28 김광자 5599 0
38006 참제자 복음 나눔터 안내 (복음묵상) 2차 안내   2008-07-28 양명신 5030 0
38005 저무는 들력 |7|  2008-07-28 이재복 4448 0
38004 ‘제자리’에서의 삶 - 7.28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7-28 김명준 5385 0
38003 일일 청소부의 일기 |3|  2008-07-28 김종업 90510 0
38002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  2008-07-28 주병순 5553 0
38001 일곱째 봉인(성경 말씀)을 떼다(요한묵시록8,1~13)/박민화님의 성경 ...   2008-07-28 장기순 7214 0
38000 비유로 우리들의 삶을 이야기 하신 예수님. |5|  2008-07-28 유웅열 6645 0
37999 (286)* 주님께서 회개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....*아멘* |11|  2008-07-28 김양귀 7988 0
37998 7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31-35 묵상/ 작아지는 신부 ... |5|  2008-07-28 권수현 5496 0
37997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|3|  2008-07-28 장병찬 6828 0
37996 ♡ 내 곁에 영원히 ♡ |1|  2008-07-28 이부영 6154 0
379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7-28 이미경 1,27923 0
37993 아시시.. |6|  2008-07-28 최익곤 6128 0
37992 애덕을 실천할 때의 마음가짐 |5|  2008-07-28 최익곤 6377 0
37991 ◆ 국민 모두가 신경 쓰는 독도처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  2008-07-28 노병규 5448 0
37990 무엇을 비웠느냐? |15|  2008-07-28 김광자 8829 0
37989 여름이 오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  2008-07-28 김광자 5388 0
37988 오늘의 묵상(7월28일)[(녹) 연중 제17주간 월요일] |20|  2008-07-28 정정애 61110 0
37987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07-27 노병규 83518 0
37985 "참 보물" - 2008.7.2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7-27 김명준 4814 0
37984 "최고의 영적 한의사(韓醫師)" - 7.2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2|  2008-07-27 김명준 4635 0
37983 "질그릇 속의 보물" 7.25.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7-27 김명준 4144 0
37982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  2008-07-27 주병순 4973 0
37981 세월/혜천   2008-07-27 김기상 54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