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503 [매일묵상]실행하다 - 3월10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  2009-03-10 노병규 6313 0
44502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  2009-03-10 장병찬 6792 0
44501 혹시 당신이 예수님이신 적이 있으신가요? |2|  2009-03-10 노병규 6304 0
44500 나의 상처에 손을 대시며. . . |4|  2009-03-10 유웅열 6233 0
44499 ** 차동엽 신부가 말하는 '추기경 그 후'... ...   2009-03-10 이은숙 1,10410 0
44498 ♡ 마음을 열고 ♡   2009-03-10 이부영 5471 0
44497 사순 2주 화요일-하느님 앞에 우열 없이   2009-03-10 한영희 6102 0
44496 모든 이의 모든 것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3-10 박명옥 7575 0
44495 명 의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  2009-03-10 노병규 7009 0
444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투명해져야 |7|  2009-03-10 김현아 98314 0
44493 3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-12 묵상/ 겸손의 지도력 |2|  2009-03-10 권수현 8042 0
44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3-10 이미경 1,20918 0
44491 예레미야서 38장 1-28절 예레미야가 물 없는 저수 동굴에 갇혔다가 ...   2009-03-10 박명옥 5703 0
44490 3월 10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3-10 노병규 96618 0
44489 하느님의 사랑-아가페 |18|  2009-03-10 박영미 60510 0
4448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03-10 김광자 5906 0
44487 행복이라 부릅니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9-03-10 김광자 7059 0
44482 "자비로운 사람" - 3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3-09 김명준 5534 0
44481 '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3-09 정복순 5343 0
44480 2009년 3월 7일기도와 찬미의 밤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3-09 박명옥 7514 0
44479 (425)선택과 파견은 하느님 사랑만이 가능한 사건이다. |16|  2009-03-09 김양귀 6319 0
44478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|2|  2009-03-09 주병순 5572 0
44476 굿모~닝! |12|  2009-03-09 박영미 61610 0
44475 침묵하며 들어라! |5|  2009-03-09 유웅열 6256 0
44474 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  2009-03-09 장병찬 6794 0
44473 [매일묵상]용서하다 - 3월9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  2009-03-09 노병규 7122 0
44472 3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36-38 묵상/ 사랑과 생명의 원리 |5|  2009-03-09 권수현 6072 0
44471 사순 2주 월요일-자비와 용서의 됫박을 키워라!   2009-03-09 한영희 7086 0
44470 무 지 개 다 리...............김수환 추기경님 어록   2009-03-09 이은숙 9983 0
44469 열왕기 하권 16장 1-20정 아하즈의 유다 통치   2009-03-09 박명옥 62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