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324 가면을 벗겨 내시는 예수님. |4|  2008-08-11 유웅열 4904 0
38323 믿음과 투신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08-11 김광자 6498 0
38322 봉헌 제 8일, 쾌락   2008-08-11 장선희 4342 0
3832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49 - 54항)   2008-08-11 장선희 4601 0
38320 8월 11일 월요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3|  2008-08-10 노병규 75212 0
38318 "맑게 흐르는 강(江)같은 삶" - 8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8-08-10 김명준 5306 0
38317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  2008-08-10 주병순 4931 0
38316 여름편지 |5|  2008-08-10 이재복 5055 0
38315 시련은 하느님의 발자국 소리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  2008-08-10 노병규 9017 0
38314 8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 22-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4|  2008-08-10 권수현 5101 0
38313 세계가 놀란 경이적인 한국 동굴 |6|  2008-08-10 최익곤 6035 0
38312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체험입니다. |4|  2008-08-10 유웅열 5735 0
38311 체험으로 알게 되는 그리스도 |6|  2008-08-10 최익곤 5494 0
38309 오늘의 묵상(8월10일)[(녹) 연중 제19주일] |8|  2008-08-10 정정애 4776 0
383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8-10 이미경 71311 0
38307 8월 10일 연중 제1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8-10 노병규 70010 0
38306 다섯번째 마리아 교의 청원서   2008-08-10 김신 4263 0
38305 봉헌 제 7일, 집단적 인간성   2008-08-10 장선희 4632 0
3830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37 - 48 항)   2008-08-10 장선희 4902 0
38303 거울 속의 내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08-10 김광자 7665 0
38302 터키에서 인상 깊었던 곳 |4|  2008-08-09 김광자 4715 0
38299 연중 19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  2008-08-09 신희상 4301 0
38298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  2008-08-09 주병순 4632 0
38296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!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8월 찬미의 밤 강 ...   2008-08-09 송월순 6984 0
38297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! 2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8월 찬미 ...   2008-08-09 송월순 4572 0
38295 "믿음의 힘" - 8.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8-09 김명준 5854 0
3829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31 - 36항)   2008-08-09 장선희 4724 0
38292 봉헌 제 6일, 지성주의   2008-08-09 장선희 4264 0
38291 8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4-20 묵상/ 사람 잡는 선무 ... |6|  2008-08-09 권수현 3835 0
38290 [강론] 연중 제19주일 - 주님, 살려주십시오 (심흥보신부님) |2|  2008-08-09 장병찬 5943 0
38289 ♡ 하느님의 것 ♡ |1|  2008-08-09 이부영 45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