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13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6   2009-12-02 김명순 4502 0
51312 헨델의 경우 |6|  2009-12-09 김광자 4504 0
51437 <사회교리에서 말하는 '통합적 인도주의'란 무엇입니까?>   2009-12-14 김종연 4500 0
51615 12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46-56 묵상/ 큰일 |1|  2009-12-22 권수현 4503 0
52294 (465)사랑후에 남겨진 것들.<친정 가족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>( ... |4|  2010-01-15 김양귀 4503 0
52295 Re:(465)평화라는 말은 피멍이 들도록 목청껏 외쳐도 좋은 말 (친 ... |4|  2010-01-15 김양귀 2383 0
52424 밀 이삭을 뜯다   2010-01-20 김용대 4502 0
52855 "아름다운 마무리" - 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2-04 김명준 4505 0
53245 2월18일 야곱의 우물-루카9, 22-25 묵상/ 십자가의 신비 |2|  2010-02-18 권수현 4503 0
53416 ♡ 비움 ♡   2010-02-24 이부영 4502 0
53504 "가장 크고 중요한 일" - 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0-02-27 김명준 4503 0
53864 아기 낳지 못한 여인들의 믿음(루카복음1,1-8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0-03-12 장기순 4505 0
53997 잊지 않는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7 이순정 4502 0
54061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|1|  2010-03-19 박명옥 4508 0
54873 <은하계, 태양계, 지구, 한반도, 인간의 시야> |1|  2010-04-16 김종연 4501 0
54908 "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,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." ... |1|  2010-04-17 이순정 4503 0
55258 성소주일 "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2|  2010-04-29 박명옥 45013 0
55322 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   2010-05-01 김중애 4500 0
55534 <공부 잘 한다는 사람 우쭐대는 꼬락서니>   2010-05-08 김종연 4505 0
56131 삼위 일체 대축일 |1|  2010-05-29 원근식 4503 0
56617 걱정한다는 것은 생명이 있는 증거 |1|  2010-06-16 김용대 4504 0
56843 하느님의 부르심 |1|  2010-06-25 김중애 4501 0
57707 가라지가 밀이 될 수 있는 까닭 ....... 김상조 신 ... |4|  2010-08-02 김광자 4508 0
5880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9-26 김광자 4502 0
59475 오늘의 복음과묵상   2010-10-25 김중애 4500 0
597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0|  2010-11-05 김광자 4505 0
60068 버리고 떠나기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11-18 박명옥 4508 0
60375 4.주님 소식에 터질듯한 환희---비오 성인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첫 ...   2010-12-01 박영미 4502 0
60554 매일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9 이순정 4507 0
60866 12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46-56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0-12-22 권수현 4504 0
60872 마리아님의 위대성   2010-12-22 김중애 45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