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190 ★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작고 평범한 마음 씀씀이 |4|  2008-12-21 김미자 6115 0
42189 동심으로 그려본 행복한 성탄 |1|  2008-12-21 임숙향 6073 0
42188 12월 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26-38 /렉시오 디비나에 ... |3|  2008-12-21 권수현 1,2691 0
42187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  2008-12-21 주병순 4701 0
42186 ♡ 존경을 탐내거나 높은 지위를 꾀하는 것도 헛된 일 ♡   2008-12-21 이부영 5761 0
42185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1|  2008-12-21 장병찬 6415 0
42184 성직자는 축성된 사람이고 평신도는 축성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|1|  2008-12-21 장병찬 6627 0
42183 대림 제 4주일-가슴에 성전, 마음의 구유 |2|  2008-12-21 한영희 8536 0
42182 바다와 물방울의 차이 - 윤경재 |1|  2008-12-21 윤경재 7194 0
4218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4   2008-12-21 김명순 7512 0
42180 용서의 삶. |4|  2008-12-21 유웅열 7592 0
42179 12월 21일 대림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12-21 노병규 91210 0
42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2-21 이미경 92210 0
42176 기대 되는 오늘 |10|  2008-12-21 박영미 9437 0
42175 이사야서 58장 1 - 13 참된 단식의 뜻 |1|  2008-12-21 박명옥 6244 0
42174 전도서 9장 1 - 18절 슬기와 어리석음 |2|  2008-12-21 박명옥 7094 0
4217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1|  2008-12-21 김광자 7296 0
42172 겨울 노래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12-21 김광자 6186 0
421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의 생명력인 낮아짐 |3|  2008-12-20 김현아 9009 0
42170 (466) 민들레 꽃 묵주 |1|  2008-12-20 이순의 7425 0
42169 사진묵상 - 겨울 |2|  2008-12-20 이순의 6094 0
42168 펌-(67) Ting |1|  2008-12-20 이순의 6845 0
42167 12월의 모든분들에게 보내드리고 싶은 성탄 카드 ...... |5|  2008-12-20 김경애 7124 0
42166 신앙은 즐거움 |13|  2008-12-20 박영미 9094 0
4216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 34 |1|  2008-12-20 방진선 5931 0
42163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2|  2008-12-20 주병순 7302 0
4216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2-20 이은숙 1,3028 0
42162 Re:** 차동엽 신부님.......12월 25일 KBS <아침 ...   2008-12-20 이은숙 7412 0
42160 유구무언(有口無言) |5|  2008-12-20 이인옥 7665 0
42159 새로 세례받는 이형에게 - 윤경재 |3|  2008-12-20 윤경재 1,5256 0
42158 12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26-38 묵상/ 조금씩 행복을 ... |4|  2008-12-20 권수현 54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