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673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09-08-27 주병순 6435 0
486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충실한 종 |6|  2009-08-27 김현아 1,66522 0
48671 인생 마무리 잘하기   2009-08-27 장병찬 1,3882 0
48670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10일 (가난한 사제를 원합니다   2009-08-27 박명옥 8233 0
48668 깨어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8-27 박명옥 1,2377 0
48669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   2009-08-27 박명옥 7449 0
48667 ♡ 이웃 가꾸기 ♡   2009-08-27 이부영 7572 0
4866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3   2009-08-27 김명순 5142 0
48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8-27 이미경 1,13911 0
48664 자기 자신을 속이지마라 |1|  2009-08-27 김용대 8142 0
48663 8월 27일 야곱의 우물-마태24,42-51 묵상/ 공동체 안에서 깨어 ... |1|  2009-08-27 권수현 7012 0
48662 8월 27일 목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8-27 노병규 1,00314 0
48661 미소로 사람을 대하자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8-27 유웅열 5964 0
4866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27 김광자 6202 0
48659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|2|  2009-08-26 김광자 5741 0
48657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에 적혀 있는/주의 기도 |1|  2009-08-26 원근식 7411 0
48656 [성모신심-002] - 성모신심이란?   2009-08-26 김중애 1,1692 0
48655 "진정성 넘치는 삶" - 8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8-26 김명준 5993 0
48654 '교회의 문헌'들을 배우면 '사상의 미몽'에서 극복된다   2009-08-26 장이수 5012 0
48653 8월 26일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8-26 노병규 1,0999 0
48652 고독을 사랑합시다 |1|  2009-08-26 김중애 9283 0
486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 서로 자신의 죄를 고백하십시오 ... |4|  2009-08-26 김현아 1,56520 0
48647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4|  2009-08-26 유웅열 7865 0
48646 초자연적 생명의 성장을 막는 장애를 고백 성사로 제거함 |1|  2009-08-26 김중애 5462 0
48645 헐뜯고 물어대는 '꾼'들의 속성 [회초리와 지팡이가 필요] |3|  2009-08-26 장이수 5974 0
48644 겸손되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  2009-08-26 장병찬 1,7333 0
48642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9일째(사제는 기도의 인간) |1|  2009-08-26 박명옥 7162 0
48641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8-26 박명옥 1,66610 0
48643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~   2009-08-26 박명옥 3672 0
48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08-26 이미경 1,69715 0
48639 ♡ 영혼의 바다 ♡   2009-08-26 이부영 6772 0
48638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  2009-08-26 주병순 53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