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085 대림 3주 목요일-하느님의 아드님을 위해 내 아들을 |1|  2008-12-18 한영희 6354 0
42084 ''물개 신부'' 의 변명 - 주상배 신부님   2008-12-18 노병규 7645 0
42083 12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, 18-24 묵상/ 누가 의로운 ... |2|  2008-12-18 권수현 8520 0
42082 ♡ 걱정하지 마십시오 ♡   2008-12-18 이부영 7553 0
4208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2-18 이은숙 1,0967 0
42080 우리는 진흙으로 빚어졌습니다. |6|  2008-12-18 유웅열 4886 0
42079 열정 |2|  2008-12-18 김용대 6283 0
42077 겨울 나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12-18 김광자 5387 0
4207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2 |1|  2008-12-18 김명순 3982 0
4207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8-12-18 김광자 5565 0
42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12-18 이미경 1,17516 0
42070 나는 정말 쉬지 못하는 인간인가? |11|  2008-12-18 박영미 5507 0
420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명의 분별 |6|  2008-12-17 김현아 88610 0
42066 12월 18일 대림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2-17 노병규 8648 0
42065 신적 자아의 흡수 <와> 신적 본성의 참여 [신앙교리성] |16|  2008-12-17 장이수 6641 0
42064 내면의 하느님과 신화 (神化) [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] |4|  2008-12-17 장이수 6301 0
42063 지엄한 법의 나라   2008-12-17 김열우 5611 0
42062 이사야서 55장 1 - 13절 내 말대로 와서 먹고 마셔라,영원한 계약 |2|  2008-12-17 박명옥 6873 0
42061 전도서 제6장 1 -12 |2|  2008-12-17 박명옥 6253 0
42059 "대 긍정의 하느님" - 1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8-12-17 김명준 5714 0
42058 그대는 자유로운가? 햄스터여~ |4|  2008-12-17 박영미 5762 0
42055 살아 있는 사랑과 죽은 사랑 [사랑과 겸손] |4|  2008-12-17 장이수 5871 0
42054 선물 |3|  2008-12-17 박영미 5831 0
42053 우리 영혼의 집이신 예수 성심 |6|  2008-12-17 장병찬 5575 0
42052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  2008-12-17 주병순 5252 0
4205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립 4,6 |1|  2008-12-17 방진선 5552 0
42050 복음묵상 - 수석사제와 백성들의 원로를 생각하며   2008-12-17 박수신 5861 0
42049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여 실천하게 하소서! |3|  2008-12-17 유웅열 7153 0
42048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우리, 하느님께서 주신 것, |4|  2008-12-17 김미자 7688 0
42047 부르심을 받은 존재로의 회귀라는 것을 깨달았다.   2008-12-17 김경애 72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