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243 "하느님께서 좋아하는 단식" - 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2-28 김명준 5065 0
44242 Gamgok Noturna {감곡 야상곡 |1|  2009-02-28 박명옥 6273 0
4424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2|  2009-02-28 주병순 5013 0
44240 (419) 비운다는 것에 대한 소고. |13|  2009-02-28 김양귀 5939 0
44239 [주말묵상]부르다 - 2월28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2|  2009-02-28 노병규 5535 0
44238 치유와 치료의 차이 - 윤경재 |5|  2009-02-28 윤경재 1,0729 0
44237 예레미야서 33절 1 -26절 미래의 영광스러운 회복   2009-02-28 박명옥 5142 0
44236 2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27-32 묵상/ 잔치에 찬물 끼 ... |2|  2009-02-28 권수현 5756 0
44235 오병이어의 기적-순명과 봉헌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2-28 박명옥 6723 0
44234 [강론] 사순 제 1주일 - 하느님의 말씀과 시련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9-02-28 장병찬 6415 0
44233 대사제와 김 추기경님의 기도. |3|  2009-02-28 유웅열 5063 0
44232 **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2-28 이은숙 8846 0
44231 ♡ 하느님이 계신 곳 ♡   2009-02-28 이부영 4623 0
442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2-28 이미경 80816 0
44229 2월 28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2-28 노병규 70515 0
4422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9-02-28 김광자 4887 0
442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하면 자신이 보인다 |6|  2009-02-28 김현아 95521 0
44225 행복이 자라는 나무 |10|  2009-02-27 김광자 5056 0
44224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한 사람의 간절한 기도 |5|  2009-02-27 김용대 6598 0
44223 구원자예수/구성성당 피정에서 부르심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2-27 박명옥 5313 0
44222 미리읽는 복음 사순 제1주일 사탄의 유혹을 받으시다,,, |1|  2009-02-27 원근식 5153 0
44221 사순 제4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  2009-02-27 박명옥 6722 0
44220 아~ 너무 슬픕니다 아니 기쁩니다 |14|  2009-02-27 박영미 69610 0
44219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  2009-02-27 주병순 4542 0
44218 단식 제대로 이해하기 - 윤경재 |6|  2009-02-27 윤경재 7186 0
44217 조상들의 전통에 관한 논쟁(마르코7,1-3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9-02-27 장기순 5794 0
44215 주님, 당신을 사랑해요!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1|  2009-02-27 노병규 93011 0
44214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2-27 박명옥 8705 0
44216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09-02-27 박명옥 4545 0
44213 [고해성사] 고해 비밀 /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   2009-02-27 장병찬 7574 0
44212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-마음은 넓게 위는 작게 |2|  2009-02-27 한영희 69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