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723 비 내린 오후 |3|  2008-06-05 이재복 6214 0
36722 동유럽 5개국 여행 |2|  2008-06-05 최익곤 6042 0
36721 '제물의 힘'과 '사랑의 힘'은 다르다 |2|  2008-06-05 장이수 5872 0
36720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  2008-06-05 주병순 5063 0
36719 (433) '교통표지판' 사제 / 전합수 신부님 |1|  2008-06-05 유정자 7178 0
36718 6월 5일 목요일 (성시간을 예수님과 함께)   2008-06-05 장병찬 6213 0
36717 ◆ 올바로 사랑하는 방법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6-05 노병규 7278 0
36716 관상과 활동과의 관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06-05 조연숙 5695 0
36715 광우병보다 더 무서운 것은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6-05 신희상 5887 0
36714 올드웨스트버리 가든/ 롱아일랜드, 뉴욕, 미국 |4|  2008-06-05 최익곤 6086 0
36712 6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28ㄱㄷ-34 묵상/ 구슬이 서 ... |3|  2008-06-05 권수현 4922 0
36711 교만은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. |4|  2008-06-05 유웅열 6448 0
36710 ♡ 운명을 조종하기 ♡ |1|  2008-06-05 이부영 5772 0
36709 영성글 - 하느님 찾기 |2|  2008-06-05 최익곤 5723 0
36708 ◈ 숭고한 영혼으로 승화시킬 것입니다. ◈ |2|  2008-06-05 최익곤 4413 0
367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6-05 이미경 1,02615 0
36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6-05 이미경 3402 0
36704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6-05 노병규 78613 0
36703 오늘의 묵상(6월5일)[(홍)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] |9|  2008-06-05 정정애 57810 0
36702 가장 위대한 일   2008-06-05 김용대 4481 0
36701 진실을 말하라   2008-06-05 김용대 5092 0
36700 나와 하느님 나라의 거리는? |1|  2008-06-05 오상선 4454 0
36699 성심의 묵시 ㅡ 마음의 교환 |2|  2008-06-04 장이수 4832 0
36698 하느님의 권능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3|  2008-06-04 김광자 51310 0
36697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콕크 [예수성심의 묵시] |1|  2008-06-04 장이수 3922 0
36695 "살 길을 찾자" - 2008.6.4 연중 제9주간 수요일   2008-06-04 김명준 4904 0
36694 사라의 죽음과 막펠라의 무덤(새 언약의 땅 상징)(창세기23,1~20) ...   2008-06-04 장기순 5936 0
36693 나는 밤낮으로 기도하고 하느님께 감사하며 떳떳하게 살고 있습니다   2008-06-04 김용대 5174 0
36692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08-06-04 주병순 4284 0
36691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|2|  2008-06-04 장병찬 7334 0
36690 6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8-27 묵상/ 천사와 같이 된 ... |3|  2008-06-04 권수현 64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