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710 ♡ 운명을 조종하기 ♡ |1|  2008-06-05 이부영 5772 0
36709 영성글 - 하느님 찾기 |2|  2008-06-05 최익곤 5723 0
36708 ◈ 숭고한 영혼으로 승화시킬 것입니다. ◈ |2|  2008-06-05 최익곤 4413 0
367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6-05 이미경 1,02615 0
36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6-05 이미경 3402 0
36704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6-05 노병규 78613 0
36703 오늘의 묵상(6월5일)[(홍)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] |9|  2008-06-05 정정애 57810 0
36702 가장 위대한 일   2008-06-05 김용대 4481 0
36701 진실을 말하라   2008-06-05 김용대 5092 0
36700 나와 하느님 나라의 거리는? |1|  2008-06-05 오상선 4454 0
36699 성심의 묵시 ㅡ 마음의 교환 |2|  2008-06-04 장이수 4832 0
36698 하느님의 권능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3|  2008-06-04 김광자 51310 0
36697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콕크 [예수성심의 묵시] |1|  2008-06-04 장이수 3922 0
36695 "살 길을 찾자" - 2008.6.4 연중 제9주간 수요일   2008-06-04 김명준 4904 0
36694 사라의 죽음과 막펠라의 무덤(새 언약의 땅 상징)(창세기23,1~20) ...   2008-06-04 장기순 5936 0
36693 나는 밤낮으로 기도하고 하느님께 감사하며 떳떳하게 살고 있습니다   2008-06-04 김용대 5174 0
36692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08-06-04 주병순 4284 0
36691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|2|  2008-06-04 장병찬 7334 0
36690 6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8-27 묵상/ 천사와 같이 된 ... |3|  2008-06-04 권수현 6414 0
36689 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 |4|  2008-06-04 최익곤 8556 0
36688 자전거에 얽힌 추억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  2008-06-04 신희상 6054 0
36687 ◆ 영혼이 통과하는 문일 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6-04 노병규 6903 0
36686 ♡ 태도를 결정하기 ♡   2008-06-04 이부영 6392 0
36685 참다운 가정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? |6|  2008-06-04 유웅열 7097 0
36684 오늘의 묵상(6월4일)연중 제9주간 수요일 |10|  2008-06-04 정정애 6489 0
36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6-04 이미경 1,05717 0
366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6-04 이미경 3073 0
36681 6월 4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6-04 노병규 93416 0
36680 부활(내세)은 있을까? |11|  2008-06-04 이인옥 65910 0
36679 아담의 갈빗대 [존재의 심연] |2|  2008-06-03 장이수 4412 0
36678 "'하느님의 것’은 하느님께로" - 2008.6.3 화요일 성 가롤로 ... |1|  2008-06-03 김명준 4213 0
36677 내 영혼의 초상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  2008-06-03 김광자 520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