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507 수녀님 훈화를 어떻게 재구성해서 서기록에 기록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 |1|  2023-03-14 강만연 5062 0
16150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20 나의 착각일까? |2|  2023-03-14 박진순 4792 0
16150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3-14 박영희 5743 0
161503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1|  2023-03-14 최원석 4713 0
161502 인생은 “자비의 학교”이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3-14 최원석 7146 0
1615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8,21-35/사순 제3주간 화요일) |1|  2023-03-14 한택규 4351 0
161500 용서(容恕)는 하느님 사랑이다. (마태18,21-35) |1|  2023-03-14 김종업로마노 3860 0
161499 [사순 제3주간 화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3-14 김종업로마노 5591 0
161498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|1|  2023-03-14 김중애 6773 0
161497 함께 걷는 길 |1|  2023-03-14 김중애 4752 0
161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4) |5|  2023-03-14 김중애 7339 0
161495 매일미사/2023년 3월 14일[(자) 사순 제3주간 화요일] |1|  2023-03-14 김중애 3510 0
161494 ★★★★★† 111.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 / 교회 ... |1|  2023-03-14 장병찬 4110 0
161493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... |1|  2023-03-14 장병찬 1760 0
161492 †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3-03-14 장병찬 3610 0
161491 한 여고생의 메모를 보고 느끼는 게 있습니다. |1|  2023-03-13 강만연 4262 0
161490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|1|  2023-03-13 주병순 3371 0
161489 사순 제3주간 화요일 |5|  2023-03-13 조재형 1,1958 0
161488 14 사순 제3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3-03-13 김대군 2931 0
161487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. |1|  2023-03-13 최원석 4602 0
161486 참되고 멋진 믿음_이수철 프란치시코 신부님 |2|  2023-03-13 최원석 6387 0
16148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3-13 박영희 7382 0
161484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66] 내 영혼의 거름은 기도입니다 |1|  2023-03-13 김동진스테파노 3551 0
161483 사순 제3주간 월요일 |1|  2023-03-13 박영희 3682 0
161482 [사순 제3주간 월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3-13 김종업로마노 4762 0
1614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4,24ㄴ-30/사순 제3주간 월요일) |1|  2023-03-13 한택규 3510 0
161480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|1|  2023-03-13 김중애 5632 0
161479 너희는 들어라.   2023-03-13 김중애 5862 0
1614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3) |2|  2023-03-13 김중애 7257 0
161477 매일미사/2023년 3월 13일[(자) 사순 제3주간 월요일] |1|  2023-03-13 김중애 47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