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334 (252) 기도 (어저께 내 신앙체험담을 나눕니다.) |11|  2008-05-19 김양귀 6357 0
36336 Re:(252) ♣ 조금만 참아 주세요 ♣ |5|  2008-05-19 김양귀 2703 0
36333 희망의 샘   2008-05-19 김용대 5132 0
36331 (251)오늘 아침 기도 . |9|  2008-05-19 김양귀 7565 0
36330 '아이가 이렇게 된지 얼마나 되었는냐?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5-19 정복순 5991 0
36329 ◆ 하느님과 대화생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  2008-05-19 노병규 6317 0
36328 오늘의 묵상(5월19일)연중 제7주간 월요일 |8|  2008-05-19 정정애 4959 0
36327 ♡ 기도로써 두려움을 최소화하기 ♡ |1|  2008-05-19 이부영 6801 0
36326 5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14-29 묵상/ 기도의 능력 |5|  2008-05-19 권수현 4814 0
36325 인간의 완성은 불완전을 깨닫는데 있습니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 ... |2|  2008-05-19 조연숙 5282 0
36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5-19 이미경 84117 0
36323 5월 19일 연중 제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5-19 노병규 80616 0
36321 [펌]고통과 눈물로 점철된 아델라님의 일생 |6|  2008-05-19 최익곤 6078 0
36320 성호경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3|  2008-05-18 김광자 72513 0
36318 "삼위일체 하느님" - 2008.5.18 주일 삼위일체 대축일 |1|  2008-05-18 김명준 5283 0
36317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|2|  2008-05-18 장병찬 4706 0
36316 주님 앞에서 이렇게.... |1|  2008-05-18 이규섭 3951 0
36314 늦 봄 풍경 |4|  2008-05-18 이재복 7423 0
36313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 ...   2008-05-18 주병순 4232 0
36312 삼위일체 대축일에... |2|  2008-05-18 오상선 5325 0
36311 문명과 생각들 |1|  2008-05-18 김열우 4083 0
36310 희망의 빛 |2|  2008-05-18 김용대 5012 0
36309 성지 순례 - 요르단의 수도, 암만. |5|  2008-05-18 유웅열 4605 0
36308 오늘의 묵상(5월18일)삼위일체 대축일 |18|  2008-05-18 정정애 6499 0
363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5-18 이미경 82314 0
36306 하느님께 온전히 의지함 |6|  2008-05-18 최익곤 5393 0
36304 - ♣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♣ - |4|  2008-05-18 최익곤 5944 0
36303 5월 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 16-18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6|  2008-05-18 권수현 4864 0
36301 거룩한 사랑 |16|  2008-05-18 김광자 6069 0
36300 5월 18일 주일 삼위일체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5-17 노병규 87810 0
36298 (250)아버지의 뜻대로... |12|  2008-05-17 김양귀 52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