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7645	사회에 대한 반감으로 신앙을 조롱하다	2009-07-20	장이수	736	2	0
47644	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 ...	2009-07-20	주병순	543	1	0
47643	율법을 초월한 사랑...	2009-07-20	김은경	685	0	0
47642	† 기쁜 소식을 전하는 악기가 되게 하소서!	2009-07-20	김중애	574	2	0
47641	"회개의 여정" - 7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	2009-07-20	김명준	531	3	0
47640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의 정화와 알려는 노력 |2|	2009-07-20	김현아	1,124	11	0
47638	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	2009-07-20	장병찬	616	5	0
4763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09-07-20	이미경	989	13	0
47636	† 성체께 대한 흠숭 |1|	2009-07-20	김중애	539	3	0
47635	♡ 두 날개 ♡	2009-07-20	이부영	467	2	0
47634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0	2009-07-20	김명순	417	3	0
47633	7월 20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고통 |1|	2009-07-20	권수현	505	3	0
47632	기적을 일으키는 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3|	2009-07-20	유웅열	582	5	0
47631	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|5|	2009-07-20	김광자	607	4	0
47630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	2009-07-20	김광자	581	3	0
47629	7월 20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09-07-19	노병규	891	13	0
47628	파라오가 다가왔다 [ 이집트 와 광야 ] |1|	2009-07-19	장이수	489	3	0
47627	오병이어의 기적-순명과 봉헌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09-07-19	박명옥	1,140	6	0
47626	"주님은 나의 목자" - 7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3|	2009-07-19	김명준	904	4	0
47625	성모 칠고 묵주기도	2009-07-19	김중애	500	1	0
47624	"깊고 고요한 삶" - 7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	2009-07-19	김명준	499	2	0
47623	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과 같았다.	2009-07-19	주병순	506	1	0
47622	우리 어머니 향기 머무는 곳에 . . . |8|	2009-07-19	박계용	827	10	0
47621	오늘의 묵상 |2|	2009-07-19	김근식	400	1	0
47620	† 완전한 가난	2009-07-19	김중애	462	2	0
47618	열왕기하 17장 이스라엘의 마지막 임금 호세아 |2|	2009-07-19	이년재	496	2	0
47617	누구에게나 극복할 힘이 있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2|	2009-07-19	유웅열	518	4	0
47616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원한 안식이 있으니 |7|	2009-07-19	김현아	878	12	0
47615	† 참 하느님 - 참 인간	2009-07-19	김중애	541	2	0
47614	♡ 즉시 빼어 버기기로 힘써라. ♡	2009-07-19	이부영	491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