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7828 신앙인답게 묵상 내용을 나누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길 바라면서[2탄] |1|  2024-11-22 박윤식 1794 1
177830 Re:신앙인답게 묵상 내용을 나누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길 바라면서[2탄 ...   2024-11-22 최원석 1110 2
177838 차분히 묵상 내용을 나누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길 바라면서 |1|  2024-11-22 박윤식 632 1
1778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1-22 김명준 540 0
17782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22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죄를 ...   2024-11-22 이기승 863 0
177825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  2024-11-22 김중애 1322 0
177824 겸손(謙遜)에 대하여(1)   2024-11-22 김중애 1132 0
177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22)   2024-11-22 김중애 1885 0
177822 매일미사/2024년11월 22일금요일 [(홍)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 ...   2024-11-22 김중애 460 0
1778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9,45-48 /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 ...   2024-11-22 한택규엘리사 230 0
177820 성전 정화 |1|  2024-11-22 최원석 1131 1
177831 Re:성전 정화   2024-11-22 최원석 340 0
177819 †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 |1|  2024-11-22 장병찬 260 0
177818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... |1|  2024-11-22 장병찬 330 0
177817 이영근 신부님_“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”(루카 19,46)   2024-11-22 최원석 1105 0
177816 †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11-22 장병찬 320 0
177815 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 ... |1|  2024-11-22 장병찬 170 0
177814 반영억 신부님_성전을 지킵시다   2024-11-22 최원석 1055 0
177813 이수철 신부님_성전정화 |2|  2024-11-22 최원석 18512 0
177811 생활묵상 : 대자를 위해 연미사를 드리는 대부를 보며...... |2|  2024-11-21 강만연 742 0
1778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11-21 김명준 514 0
177807 ■ 음악인의 수호성인 천상의 백합 /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...   2024-11-21 박윤식 1211 1
177806 ■ 성전은 그분 만나는 거룩한 장소 / 연중 제33주간 금요일(루카 1 ...   2024-11-21 박윤식 881 1
17780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(연중 제3 ...   2024-11-21 이기승 1014 0
17780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 ...   2024-11-21 주병순 250 0
177801 오늘 목요일 복음을 묵상하며...... |1|  2024-11-21 강만연 932 0
177800 짧은 묵상 : 남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. |3|  2024-11-21 강만연 1261 0
177799 [연중 제33주간 목요일,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]   2024-11-21 박영희 782 0
177798 [마리아의 자헌 기념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11-21 김종업로마노 943 0
177796 여성도 예수님의 제자에 포함되는가?   2024-11-21 김대군 580 1
1777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1-21 김명준 782 0
177794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|4|  2024-11-21 조재형 3645 0
17779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21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초조할 ...   2024-11-21 이기승 9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