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357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|12|  2009-07-09 김광자 7367 0
4735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7-09 김광자 7364 0
47355 비둘기처럼 순박한 마음이 중요하다 |1|  2009-07-09 장이수 5422 0
473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저 주어라 |5|  2009-07-09 김현아 1,21119 0
47353 7월 9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피노 신부님 |2|  2009-07-08 노병규 1,19121 0
47352 "내 삶의 성경" - 7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7-08 김명준 5896 0
47351 열왕기하 8장 수넴 여자 이야기의 마무리   2009-07-08 이년재 5861 0
47350 부자 청년 <과> 가난한 과부 [ 비리와 기부 ] |1|  2009-07-08 장이수 5811 0
47348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08 박명옥 1,3095 0
47347 길잃은 한마리 양을 찾는 착한 목자 |2|  2009-07-08 장이수 1,8374 0
47346 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7-08 정복순 6313 0
47345 † 주님이 하신일 이제는 우리의 차례입니다 †   2009-07-08 김중애 5392 0
47344 짝사랑/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  2009-07-08 김중애 7294 0
473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생한 만큼 |6|  2009-07-08 김현아 1,15217 0
47341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  2009-07-08 주병순 5051 0
47340 † 미사 참례/구자윤신부님 |1|  2009-07-08 김중애 7215 0
47339 '나를 버리셨다'고 낙망할 때   2009-07-08 장병찬 7176 0
473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7-08 이미경 1,21217 0
4733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0   2009-07-08 김명순 5254 0
47336 야곱의 삶에서 느낀 인상, -송 봉모 신부- |1|  2009-07-08 유웅열 6665 0
47335 ♡ 하느님은... ♡   2009-07-08 이부영 6013 0
47334 7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1-7 묵상/ 내가 받은 모든 것 |1|  2009-07-08 권수현 1,0395 0
47332 같이 있게 하려고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09-07-08 김광자 1,1337 0
4733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7-08 김광자 6535 0
47330 7월 8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7-07 노병규 98315 0
47329 ◆ 대단한 성공 ◆   2009-07-07 김중애 1,1774 0
47326 이사이 뿌리 [꽃이신 나자렛 예수 / 그리스도와 교회]   2009-07-07 장이수 4971 0
47325 사제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[온전히] 속해 있어야 한다   2009-07-07 장이수 4533 0
47324 팥죽한그릇...   2009-07-07 김은경 5723 0
47322 옳은 말 자체가 싫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  2009-07-07 지요하 53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