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547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5탄 |6|  2008-04-21 이미경 5565 0
35546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4탄 |7|  2008-04-21 이미경 56610 0
35545 내 삶의 지팡이 ******* 송봉모 신부님 |18|  2008-04-21 김광자 71013 0
35543 [적들] |2|  2008-04-20 김문환 4756 0
35541 "공동체의 고마움" - 2008.4.20 부활 제5주일   2008-04-20 김명준 4454 0
35540 4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1-12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8-04-20 권수현 4543 0
35538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08-04-20 주병순 4453 0
35536 사진묵상 - 부산교구 병영성당   2008-04-20 이순의 5494 0
35535 버리고서야 얻는 것   2008-04-20 김열우 5241 0
35534 오늘의 묵상(4월 20일)부활 제5주일 |31|  2008-04-20 정정애 66713 0
35533 성지 순례 - 카파르나움. |5|  2008-04-20 유웅열 42210 0
35532 더욱더 놀랐던 것은..... |2|  2008-04-20 김용대 4734 0
35531 ♣ 읽을수록 좋은 글 ♣ |1|  2008-04-20 최익곤 7128 0
35530 꿈 같은 휴양지 타히티 풍경 ~ & 그림 같은 캐나다 록키 풍경 |3|  2008-04-20 최익곤 4762 0
35529 [스크랩] 매괴성모님....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! 아멘 /김웅렬 ... |6|  2008-04-20 최익곤 5275 0
35528 4월 20일 부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4-20 노병규 71313 0
35527 [끈으로 이어진] |5|  2008-04-20 김문환 4406 0
35526 아득한 나라 |20|  2008-04-20 김광자 50113 0
35523 예수님과 마리아를 자꾸 분리시키다 |3|  2008-04-19 장이수 4544 0
35522 회개하지 않는 죄인들이 '이설'들을 전파한다 |1|  2008-04-19 장이수 4982 0
35521 길 위에서... |7|  2008-04-19 이인옥 65810 0
35518   2008-04-19 김열우 4810 0
35517 <성모의 마을> 오비비안나 수녀님의 후원자들에게 보낸 편지   2008-04-19 박찬광 7150 0
35516 "주님을 알고 뵙는 길" - 2008.4.19 부활 제4주간 토요일   2008-04-19 김명준 6045 0
35515 아버지와 예수 / 강영구신부님 |1|  2008-04-19 정복순 5736 0
35513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|2|  2008-04-19 주병순 5022 0
35511 [나눔]▒ '“나를 본 사람”(요한 14,9)' ▒ ㅣ 성서와 함께 |3|  2008-04-19 노병규 5128 0
35510 필립보야, 들어라! 나를 보는 사람은.... |2|  2008-04-19 김종업 5134 0
35509 인생의 의미란 무엇인가? |3|  2008-04-19 유웅열 6027 0
35508 오늘의 묵상(4월19일) |29|  2008-04-19 정정애 632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