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506 저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|3|  2008-04-19 최익곤 5108 0
35504 신비로운 옐로우스톤의 비경들 & 환상적인 노르웨이 풍경 |3|  2008-04-19 최익곤 5674 0
35503 ♡ 참사랑 ♡   2008-04-19 이부영 4973 0
35502 자만심과 겸손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04-19 조연숙 6124 0
35499 2008년 4월 19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6|  2008-04-19 노병규 74018 0
35498 4월 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7-14 묵상/ 다 이루시는 . ... |3|  2008-04-19 권수현 4655 0
35497 [대답] |5|  2008-04-19 김문환 4216 0
35496 왜? |16|  2008-04-19 김광자 4219 0
35495 [강론] 부활 제5주일 - 나는 길입니다 (김용배 신부님) |2|  2008-04-19 장병찬 6053 0
35494 4월 19일 토 / 알아보기 |2|  2008-04-18 오상선 5329 0
35493 개 눈에는 X밖에 보이지 않는다   2008-04-18 김용대 4331 0
35492 부활 제5주일 성서묵상/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|1|  2008-04-18 원근식 4993 0
35491 기름재난이 가져온 또 하나의 작은 에피소드 |1|  2008-04-18 지요하 4751 0
35490 노년기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는 기회다. |4|  2008-04-18 유웅열 5183 0
35488 "하늘 길" - 2008.4.18 부활 제4주간 금요일   2008-04-18 김명준 5424 0
35487 藏天下於天下   2008-04-18 김용대 5044 0
35486 藏天下於天下   2008-04-18 김용대 6430 0
35485 [세속적인 하느님] |2|  2008-04-18 김문환 5363 0
35483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08-04-18 주병순 5403 0
35481 [지극히 교만한 자] 자기 교만은 결코 알지 못한다   2008-04-18 장이수 5835 0
35480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2|  2008-04-18 장병찬 6333 0
35479 4월 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1-6 묵상/ 3V이신 . . ... |4|  2008-04-18 권수현 6318 0
35478 ♡ 마음의 평화 ♡ |1|  2008-04-18 이부영 6211 0
35477 [자각] |3|  2008-04-18 김문환 5436 0
35476 성 심 |2|  2008-04-18 최익곤 6843 0
35475 황홀한 미국의 야경 |3|  2008-04-18 최익곤 6536 0
35474 오늘의 묵상(4월18일) |23|  2008-04-18 정정애 79110 0
35473 손수건 한 장 |13|  2008-04-18 김광자 68313 0
35472 4월 18일 금 / 길이신 그리스도 |1|  2008-04-17 오상선 61212 0
35471 '죄의 힘'으로 '제물'(마리아)을 바쳐라 [되살아난 망령] |3|  2008-04-17 장이수 55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