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491 기름재난이 가져온 또 하나의 작은 에피소드 |1|  2008-04-18 지요하 4751 0
35490 노년기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는 기회다. |4|  2008-04-18 유웅열 5183 0
35488 "하늘 길" - 2008.4.18 부활 제4주간 금요일   2008-04-18 김명준 5424 0
35487 藏天下於天下   2008-04-18 김용대 5044 0
35486 藏天下於天下   2008-04-18 김용대 6430 0
35485 [세속적인 하느님] |2|  2008-04-18 김문환 5363 0
35483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08-04-18 주병순 5403 0
35481 [지극히 교만한 자] 자기 교만은 결코 알지 못한다   2008-04-18 장이수 5835 0
35480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2|  2008-04-18 장병찬 6333 0
35479 4월 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1-6 묵상/ 3V이신 . . ... |4|  2008-04-18 권수현 6318 0
35478 ♡ 마음의 평화 ♡ |1|  2008-04-18 이부영 6211 0
35477 [자각] |3|  2008-04-18 김문환 5436 0
35476 성 심 |2|  2008-04-18 최익곤 6843 0
35475 황홀한 미국의 야경 |3|  2008-04-18 최익곤 6546 0
35474 오늘의 묵상(4월18일) |23|  2008-04-18 정정애 79110 0
35473 손수건 한 장 |13|  2008-04-18 김광자 68313 0
35472 4월 18일 금 / 길이신 그리스도 |1|  2008-04-17 오상선 61212 0
35471 '죄의 힘'으로 '제물'(마리아)을 바쳐라 [되살아난 망령] |3|  2008-04-17 장이수 5563 0
35468 4월 18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4-17 노병규 85715 0
35467 [받아들임] |1|  2008-04-17 김문환 5043 0
35466 하루 두 번의 잔치를 발판 삼아 |1|  2008-04-17 지요하 7232 0
35465 “no servant is greater than his master”   2008-04-17 김연자 4461 0
35459 2008.4.17 부활 제4주간 목요일 - 2008.4.17 부활 제4 ...   2008-04-17 김명준 5724 0
35457 4월 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16-20 묵상/ 믿고 보내시는 ... |3|  2008-04-17 권수현 4785 0
35456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08-04-17 주병순 4002 0
35455 [고통을 넘어서 바라보기] |4|  2008-04-17 김문환 5314 0
35454 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요. 한 뿌리입니다 |2|  2008-04-17 장병찬 5973 0
35453 “선교”의 원리이며 계획인 성체성사 |2|  2008-04-17 장병찬 5174 0
35452 성지 순례 - 갈릴래아 호수. |5|  2008-04-17 유웅열 6288 0
35451 ♡ 어둠이 올 때 ♡ |1|  2008-04-17 이부영 60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