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870 판단하지 않는 태도   2009-06-17 장병찬 6855 0
46869 숨어 계시는 하느님 [그리스도의 모든 사제들에게 고함]   2009-06-17 장이수 6703 0
46871 [ 인간(이념)은 남고, 하느님(사람)은 사라지다 ]   2009-06-17 장이수 2351 0
46868 6월 17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예수님께 속한 기쁨 |5|  2009-06-17 권수현 7155 0
46867 형들의 미움을 사다. -송봉모 신부- |2|  2009-06-17 유웅열 8135 0
4686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5   2009-06-17 김명순 6662 0
46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6-17 이미경 1,39118 0
46864 찾는 것을 얻을 수 있다.   2009-06-17 이부영 5693 0
468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위선자의 영혼 |6|  2009-06-17 김현아 1,08716 0
46862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|6|  2009-06-17 김광자 6545 0
468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6-17 김광자 7356 0
46859 거룩한 몸과 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6-17 박명옥 9025 0
46860 Re:거룩한 몸과 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09-06-17 박명옥 5605 0
46858 더불어 잘 살기 |8|  2009-06-16 박영미 64410 0
46856 6월 17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6-16 노병규 94216 0
46854 "하느님의 자녀답게" - 6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6-16 김명준 5546 0
46853 열왕기 상 10장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오다. |1|  2009-06-16 이년재 6031 0
46852 일치를 이룰수 있는 지름길 사랑   2009-06-16 김중애 7485 0
46851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과 전멸(헤렘) 규정 - 윤경재 |1|  2009-06-16 윤경재 5955 0
46849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|4|  2009-06-16 주병순 5724 0
46848 '완전한 사람아 되어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6-16 정복순 6596 0
46847 †신앙은 체험을 통해서 가능해진다. |2|  2009-06-16 김중애 7313 0
46846 여호와의 증인 (Jehovah’s Witnesses)   2009-06-16 김중애 7612 0
46842 성체의 힘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09-06-16 이은숙 1,1108 0
46841 정말 겸손한 사람은... / 진정한 겸손과 미덕   2009-06-16 장병찬 6895 0
46840 고통보다 강한 기쁨   2009-06-16 이부영 6725 0
4683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4 (시국선언 1178분 사제 명단)   2009-06-16 김명순 1,1104 0
468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9-06-16 이미경 1,21314 0
46837 인간의 자유의지. -송봉모 신부- |2|  2009-06-16 유웅열 7926 0
46836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6-16 박명옥 9715 0
4683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6-16 김광자 6895 0
468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완벽주의, 잘못인가? |7|  2009-06-16 김현아 1,09018 0